2013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일정표 [개정판]





































컬러가 홈 경기, 흑백이 원정 경기.

2013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일정표 [개정판]
2013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일정표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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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일정표 [개정판]




















원정 9연전 보소..





홈 9연전 보소..










컬러가 홈경기, 흑백이 원정경기.

2013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일정표 [개정판]
2013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일정표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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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일정표 [개정판]





































컬러가 홈경기, 흑백이 원정경기.

2013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일정표 [개정판]
2013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일정표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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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황금세대인 92학번 가운데서도 빅3라 불리던 임선동 조성민 손경수.
그 중 한 명이자 이제는 배우 최진실의 전 남편으로 더 유명한 조성민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가정사는 배제하고 야구인로서의 이야기만 적어 본다.

신일고 에이스였던 조성민은 프로입단 대신
고려대에 진학하여 그곳에서도 에이스로 활동하다 졸업 후
신인 최고 대우 수준인 ¥1억 5천만에 무려 8년 계약으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입단 후 2군에서 삐대다가 1997년 후반기에
마무리 투수의 부상으로 인한 이탈로 땜빵으로 들어섰다가 쾌투를 펼쳤다.

이듬해인 1998년, 선발로 보직을 변경하고 기존 선발 투수진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
5선발 투수의 자리를 꿰어찼고 전반기 15경기에 출전해 7승 6패 방어율 2.75라는 좋은 성적으로 올스타에 뽑혔다.
이 중에는 세 번의 완봉승, 두 번의 완투승, 한 번의 완투패도 포함되어 있다.

야구 인생 내리막의 시작인 1998년 올스타전에서 8회에 등판한 조성민은 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9회에 다시 등판한 그는 첫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나서 팔꿈치에 문제가 있어 교체를 요구했으나
당시 센트럴 리그 투수코치를 맡았던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権藤博 감독은 계속 등판을 지시했고
결국 스스로 이닝을 마무리 했으나 끊어진 팔꿈치 인대 탓에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다.

곤도 히로시 権藤博 스스로가 무리한 투구로 인해 선수생활을 일찍 마감했음에도
자기 팀 마무리 투수인 '大魔神' 사사키 가즈히로 佐々木主浩를 쉬게 하려고 본인에게 더 던지게 한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宝島社, 『巨人軍タブー事件史』내의 인터뷰「憎んで愛したジャイアンツ」에 실려있다고 한다.

1999년은 수술과 재활로 통으로 날리고 2000년 2월, 2군에서 첫 실전 등판에 올랐다.
그 해 5월, 2군에서 5이닝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뒤 열흘 뒤 1군에 다시 오르게 되었다.

22개월만에 1군 무대에 오른 조성민은 계투로 등판하다 20일만에 발목 부상으로 다시 2군에 내려갔다.
2군에 있던 중 잠시 서울에 들러 최진실과의 결혼계획을 공식 발표했고
8월에 다시 1군 엔트리에 올라와 26개월만에 승리 투수가 되었다.

그러나 2주만에 스스로 2군행을 자처했고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어 다시 시즌을 접었다.

2001년, 요미우리는 정민태를 영입하여 조성민, 정민철에 이어
세 번째 한국 선수를 영입했는데 아쉽게도 세 선수 다 성적은 좋지 못했다.
같은 해 조성민은 두 번째 팔꿈치 수술에 들어감에 따라 시즌을 통으로 날리게 되었다.

2002년 5월, 21개월만에 1군에 다시 오른 조성민은 같은 달, 역시 21개월만에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마운드에서 공을 뿌릴 수록 구속 저하가 현저했고 무릎과 팔꿈치 부상을 이유로 다시 2군에 내려갔다.

세 번째 수술을 감행하여 선수 생활을 강행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조성민은 8월에 요미우리 구단에 퇴단을 요청했고, 10월 요미우리 자이언츠 퇴단을 공식 발표했다.
사실상 은퇴였다.

일본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2003년에 2004년 신인 드래프트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해 8월, 퇴단을 선택하지 8개월만에 현역 복귀로 마음을 먹었으나 선택받지 못했다.
2004년에도 2005년 신인 2차지명 드래프트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역시 선택받지 못했다.

2005년, MBC ESPN의 야구 해설자로 새출발을 했으나
김인식 감독의 부름으로 5월 5일 한화 이글스와 입단 계약했다.

마, 이 이후는 접하기 비교적 쉬우니 후략.

Career stats in NPB, KBO
연도
Year

Team

W

L
평균자책
ERA
경기
G
선발
GS
완투
CG
완봉
SHO
세이브
SV
홀드
HD
이닝
IP
피안타
H
실점
R
자책점
ER
피홈런
HR
사구
HB
볼넷
BB
고의사구
IBB
삼진
SO
WHIP
1997 巨人 1
2 2.89 22 0 0 0 11 - 28 16 10 9 1 1 13 0 30 1.04
1998 7 6 2.75 15 15 6 3 0 - 104.2 96 36 32 4 4 34 0 83 1.24
2000 1 2 3.86 10 1 0 0 0 - 14 20 9 6 2 0 5 1 9 1.79
2002 2 0 2.31 6 1 0 0 0 - 11.2 12 3 3 1 0 2 0 5 1.20
2005 한화
이글스
2 2 6.52 16 0 0 0 0 4 19.1 30 15 14 1 6 9 0 8 2.02
2006 0 0 6.75 7 0 0 0 0 0 6.2 12 6 5 1 0 6 0 4 2.70
2007 1 2 4.19 12 8 0 0 0 0 43 41 23 20 3 5 19 2 18 1.40
NPB : 4년 11 10 2.84 53 17 6 3 11 - 158.1 144 58 50 8 5 54 1 127 1.25
KBO : 3년 3 4 5.09 35 8 0 0 0 4 69 83 44 39 5 11 34 2 30 1.70

프로 선수, 코치 시절 등번호
51 (1996 년 - 1997 년)
21 (1998 년 - 2002 년)
99 (2005 년)
  1 (2006 년 - 2007 년)
86 (2011 년 - 2012 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측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저작권자에게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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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BO Golden Glove Award

from Interest/Sports 2012. 12. 11. 21:39
1B 2B 3B SS OF OF OF DH C P
박병호 서건창 최정 강정호 손아섭 이용규 박용택 이승엽  강민호 장원삼

1루수 부문 후보 : 박병호(넥센·275표·78.3%), 김태균, 박정권, 박종윤
이 중 타격 3관왕에 30-20을 달성한 박병호의 상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김태균이 그래도 후보에 오를만한 성적은 보여줘서 둘의 성적을 함께 올려본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박병호 133 469 76 136 34 0 31 105 73 111 6 7 20 9 .290 .393 .561 .954
김태균 126 416 61 151 24 0 16 80 81 69 11 2 3 1 .363 .474 .536 1.010

2루수 부문 후보 : 서건창(넥센·154표·43.9%), 안치홍, 정근우
기록상으로 보면 서건창보다는 안치홍이 타는 것이 더 맞지 않나 싶지만
신고 선수의 성장기와 도루 개수를 보면서 기자들이 홀딱 반한 듯.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서건창 127 433 70 115 21 10 1 40 45 43 4 7 39 12 .266 .342 .367 .709
안치홍 132 489 60 141 31 2 3 64 42 74 12 11 20 3 .288 .347 .378 .726
정근우 127 467 53 124 13 4 8 46 47 33 10 9 22 12 .266 .339 .362 .701

3루수 부문 후보 : 최정(SK·191표·54.4%), 박석민, 정성훈, 황재균
20-20을 달성한 최정과 삼성의 중심타선을 이끈 박석민 둘 중 누가 받아도 어색하지 않았다.
정성훈은 나머지 후보에 비해 100 타수 이상 적으며, 황재균은 타율이 많이 모자랐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최정 130 474 85 142 33 1 26 84 49 98 8 6 20 8 .300 .385 .538 .923
박석민 127 443 79 138 19 3 23 91 72 83 8 12 2 3 .312 .433 .524 .957

유격수 부문 후보 : 강정호(넥센·293표·83.5%), 김상수, 김선빈, 이대수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강정호 124 436 77 137 32 0 25 82 71 78 16 12 21 5 .314 .413 .560 .973

외야수 부문 후보 : 손아섭(롯데·313표·89.2%), 이용규(KIA·199표·56.7%), 박용택(LG·194표·55.3%), 김강민, 김원섭, 김주찬, 김현수, 박한이, 이병규
역시 탈 만한 사람이 탔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손아섭 132 503 61 158 26 0 5 58 41 79 7 3 10 5 .314 .370 .396 .766
이용규 125 491 86 139 14 2 2 37 66 38 9 4 44 12 .283 .377 .332 .709
박용택 127 499 82 152 34 3 11 76 42 66 9 0 30 8 .305 .362 .451 .813

지명타자 부문 후보 : 이승엽(삼성·295표·84%), 이진영, 이호준, 홍성흔
지명타자는 글러브 낄 일이 없는데 왜 골든 '글러브' 시상 후보에 있는지 모르겠네.
기록상으로만 보면 이승엽이 당연히 타야 하는데 이승엽이 DH로 그렇게나 많이 나왔나?
1루수 쪽으로 가면 박병호에게 밀리니까 크보에서 이리로 집어 넣었나 싶기도 하고.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이승엽 126 488 84 150 28 2 21 85 59 101 10 3 6 0 .307 .384 .502 .886

포수 부문 후보 : 강민호(롯데·216표·61.5%), 양의지, 진갑용
경기 수는 크게 차이나지 않았지만 타수에서 40~50 타수의 차이를 보였고
우리나라 골든 글러브는 '수비 X까, 닥공' 마인드니까 공격력이 월등한 강민호가 획득.
그렇다고 강민호가 수비가 딸렸냐면 그것도 아니다.
이름
Name
경기
G
타수
AB
득점
R
안타
H
2루타
2B
3루타
3B
홈런
HR
타점
RBI
볼넷
BB
삼진
SO
병살
DP
실책
E
도루
SB
도루사
CS
타율
AVG
출루율
OBP
장타율
SLG
OPS
강민호 119 400 41 109 21 0 19 66 44 97 9 3 0 1 .273 .355 .468 .822
양의지 122 359 39 100 22 1 5 27 37 51 17 5 1 2 .279 .361 .387 .748
진갑용 114 349 27 96 15 1 6 57 17 46 6 3 0 0 .307 .354 .419 .773

투수 부문 후보 : 장원삼(삼성·128표·36.5%), 나이트(121표·34.5%), 류현진, 탈보트, 박희수, 오승환, 프록터
너무한다, 너무해. 기자놈들 인기투표질이 너무해.
암만 외국인 선수들 배척한다고 해도 이렇게 격차가 있는데도 장원삼을 뽑아주는 건 또 뭐야.
나이트랑 박희수랑 붙여놓으면 분명히 나이트가 받겠지만 그래도 박희수 성적이 아까워서 올려본다.
이름
Name

W

L
평균자책
ERA
경기
G
선발
GS
완투
CG
완봉
SHO
세이브
SV
홀드
HD
이닝
IP
피안타
H
실점
R
자책점
ER
피홈런
HR
사구
HB
볼넷
BB
고의사구
IBB
삼진
SO
피안타율
AVO
WHIP QS
장원삼 17 6 3.55 27 25 0 0 0 1 157 143 64 62 9 9 38 1 127 .242 1.15 14
나이트 16 4 2.20 30 30 2 1 0 0 208.2 180 60 51 6 7 53 1 102 .240 1.12 27
박희수 8 1 1.32 65 0 0 0 6 34 82 52 12 12 2 3 27 2 93 .189 .96 0
굵은 숫자는 리그 1위, 붉은 숫자는 단일 시즌 역대 1위
,
포스팅 금액으로 지른 돈이 $25,737,737.33

계약 기간과 금액은 6년에 $36m
여기에 사이닝 보너스로 $5m은 선지급하고 남은 $31m에 대해서 매년 분할 지급.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추가 옵션으로
- 5년 동안 750 이닝 이상을 소화했다면 Opt-out* 가능.
- 170 이닝부터 10 이닝당 $250,000 추가 지급. 최대 $1m.
- 류현진의 서면 동의 없이는 마이너 리그로 보낼 수 없는 조항 추가.
- Cy Young Awards에서 투표를 얼마냐 획득하느냐에 따라 추가로 급여 지급.
- 黒田 博樹에게 그랬던 것처럼 통역사 비용은 구단 부담.
- Manny Ramirez가 잠시 썼던 등번호 99번 획득.

* 옵트-아웃은 잔여 시즌을 해당 팀에서 소화하는 것을 선수가 거부하면 FA로 풀리는 것을 말한다.

포스팅 금액과 옵션 조항을 제외한 연봉계약 총액에서 류현진은
Dodgers 투수 가운데 역대 일곱 번째로 높은 액수의 계약을 체결해냈다.

+Largest Dodgers Pitching Contracts, Total Value

다만 트레이드 거부권 조항은 없어서 기대하는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타 팀으로 원치 않는 이적이 가능하다는 점은 류현진에게 어느 정도의 긴장감을 갖게 해줄 것 같다.


Career stats in KBO
연도
Year

Team

W

L
평균자책
ERA
경기
G
선발
GS
완투
CG
완봉
SHO
세이브
SV
이닝
IP
피안타
H
실점
R
자책점
ER
피홈런
HR
사구
HB
볼넷
BB
고의사구
IBB
삼진
SO
피안타율
AVO
WHIP QS QS
+
2006 한화
이글스
/
Hanwha
Eagles
18 6 2.23 30 28 6 1 1 201.2 159 57 50 11 2 52 3 204 .221 1.05 18 17
2007 17 7 2.94 30 30 6 1 0 211 195 74 69 15 3 68 4 178 .251 1.25 22 21
2008 14 7 3.31 26 26 2 1 0 165.2 144 66 61 12 1 67 2 143 .240 1.27 16 16
2009 13 12 3.57 28 27 4 2 0 189.1 180 80 75 19 2 67 3 188 .254 1.30 17 16
2010 16 4 1.82 25 25 5 3 0 192.2 149 42 39 11 9 45 2 187 .220 1.01 23 23
2011 11 7 3.36 24 18 3 0 0 126 101 54 47 12 1 38 0 128 .217 1.10 11 11
2012 9 9 2.66 27 27 1 0 0 182.2 153 58 54 12 5 46 6 210 .232 1.09 22 20
Total 98 52 2.80 190 181 27 8 1 1269 1081 431 395 92 23 383 20 1238 .234 1.15 129 124
굵은 숫자는 리그 1위, QS+는 6이닝 이상 2자책점 이내,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 2008년의 마지막 등판에서 8.1이닝 2실점을 기록하였으나, 송진우 은퇴경기라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QS로 기록되지 않음.
* QS+에 대해 7이닝 3자책점 이내 혹은 7이닝 2자책점 이내라는 의견이 있으나, 6이닝 2자책점 경기의 방어율도 3으로 준수하기에 포함시켰다.
,
Short Program 72.27
Free Skate 129.31
Total 201.61

복귀전에 우승이여.





2012 NRW Trophy 김연아 프로토콜.
,
본 게시물은 개정 전 일정표입니다.
새로운 일정표를 올려놓았으니 하단의 링크를 통해 접속해 주십시오.


2013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일정표 [개정판]
2013 한화 이글스, 기아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일정표 [개정판]
2013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일정표 [개정판]

2013 시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 엔씨 다이노스 일정표






































컬러가 홈경기, 흑백이 원정경기.
,
2012/13 KOVO 각 팀 치어리더
팀 나열은 가나다 순.

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 Gumi LIG Insurance Greaters 홈페이지

배수현, 이찬주, 오지연, 변형경


황유라, 강유정, 이소영(上), 김보령(下)

홈페이지에 LIG만의 사진을 올린 것이 아니라
앞선 여섯 명은 SK 와이번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올리고
이소영은 KCC 이지스에 올라온 사진을 올려놔서 양 구단 사이트에서 다시 사진을 구해 편집했다.
김보령은 신인인 듯 하다. 알바로 잠시 뛰나?

또한 상기 치어리더들은 GS칼텍스 서울 KIXX가
홈 구장인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임시로 구미에서 경기를 치름에 따라 위 구단의 치어리더도 겸하고 있는 듯 하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Daejeon Samsung Fire Bluefangs 홈페이지

김다희, 김송이


임혜림, 김한나


서지영, 임경미


김보라, 최다흰

또한 같은 홈 구장을 쓰는 대전 KGC인삼공사의 치어리더도 겸하고 있는 듯 하다.


서울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 Seoul Rush & Cash Dream6
이 구단은 치어리더 페이지가 없다.


수원 KEPCO 빅스톰 / Suwon KEPCO Vixtorm 홈페이지

강미진, 박상희, 송지연, 김다빈


이은지, 한윤미, 김청, 최미진

전원이 원주 동부 프로미에서 치어리더 활동도 하고 있고,
같은 홈 구장을 쓰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치어리더도 겸하고 있는 듯 하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Incheon Korean Air Jumbos 홈페이지

엄지, 신유진, 김한나


이선영, 유정민, 이혜지


이경민, 박은수

또한 같은 홈구장을 쓰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치어리더도 겸하고 있는 듯 하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Cheonan Hyundai Capital Skywalkers 홈페이지

김다정, 백수현


박민지, 이엄지


김수빈, 조서현


이경선, 최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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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출신의 김응룡 감독은
광주 해태 타이거즈와 대구 삼성 라이온 감독을 지냈다.

이번에 칰에 부임하면서 새로 영입할 코치로
무등 야구장에 걸린 두 명의 영구결번 가운데 하나 7번, 이종범은 계약을 마쳤고,
대구시민 야구장에 걸린 두 명의 영구결번 가운데 하나 10번, 양준혁은 결정을 숙고하는 것 같은데

영호남을 아우르는 국민대통합을 여기서 보게 되려나..

거기에 애초에 충청도팀이니 장종훈, 송진우, 정민철, 한용덕 등
기존 코치진도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함께할 것이고 하니
충청과 영호남을 아우르게 되었다.

게다가 본인은 이북출신이고 팀에도 혁민동무가 있으니
성적만 좋다면 한반도 대통합을 이루어 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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