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Rhapsody in 2009/Italia'에 해당되는 글 41건

  1. A Nice View from Villa Opicina 2012.11.01
  2. Mamma Mia! I Miei Foto!! 2012.10.31
  3. Bassano del Grappa Parte 2 2012.10.16
  4. Bassano del Grappa Parte 1 2012.10.14
  5. Centro Storico di Vicenza 2012.10.12
  6. Teatro Olympico 2012.10.03
  7. Lido di Venezia 2012.09.28
  8. Piazza San Marco 2012.09.27
  9. Murano 2012.09.26
  10. Dorsoduro, San Marco e Castello 2012.09.25
방은 빼되 호텔에 짐은 맡겨놓고
어제 그 경치 좋던 언덕 마을로 가기 위해 ㄱㄱ

Piazza (Guglielmo) Oberdan에 가서 트램을 기다렸다.


Hotel Posta 앞에 있는 TRIESTE - OPICINA라고 써있는 곳이 트램 종점이다.


도로 끝에 있는 건물은 Palazzo di Giustizia. 법원인 듯.

트램을 타고 언덕 위로 올라왔다.


Strada imperiale라는 이름의 오벨리스크.

1830년, Franz 1세의 재임 시절에
Trieste-Ljubljana-Wien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을
상기하는 의미에서 170주년 되는 2000년에 세웠다.

FRANCISCUS I P F AUGUSTUS
VIAM
MUTUIS COMMODIS
ITALIAE GERMANIAE
AB TERGESTE AD VERTICEM OCRAE
SUBACTO IUGO
APERUIT MUNIVIT
MDCCCXXX

해석은 각자 알아서. ㄷㄷㄷ

위에 적힌 Franciscus 1세는
신성 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獨 : Heiliges Römisches Reich, 라 : Imperium Romanum Sacrum]
Kaiserthum Oesterreich, 오스트리아 제국의 초대 황제의 라틴어 이름이다.

신성 로마 제국에선 Franz 2세였고
오스트리아 제국에선 초대이기 때문에 Franz 1세.

오벨리스크를 세운 이곳에서 Trieste를 쉽게 조망할 수 있었다.


자~알~ 보인다.


글로 어디가 어디라고 설명하기 힘들어서 사진에다 박았다.
리사이즈 해놓으니 크로아티아는 희미해서 알아볼 수 없지만 그래도 표시했다.



사진 몇 컷 찍으니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어서
언덕 아래로 내려가면서 사진 찍을만한 곳이 있으면 찍고
아래에 있는 트램 정거장에서 잡아타기로 했다.


구름이가 없어요.


꽤 경사가 되는 언덕길.

나무들이 시야를 제법 막고 있어서 가장 가까운 트램 정거장에서 귀환 결정.




무인이다.


경사가 심한 길은 가운데 케이블에 연결된 트랙터가 이동시켜준다.




잠깐 보이는 틈을 놓치지 않고 찰칵.










쟤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트램에 몸을 실었다.
트램 앞에 설치된 저놈아가 가운데 케이블을 잡아땡기면서 언덕 위아래로 이동한다.

처음 올라탔던 Piazza Oberdan으로 다시 돌아왔다. 
9시 30분.
Nokia의 알람이 울린다.

다행히도 잠에서 깼구만..

...

음??

자고 일어났더니만 다섯 침대 모두 꽉 찼네 그려..

얘네들 언제 들어왔지??

어지간한 소리엔 잠에서 잘 깨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세상 모르고 자부렀어야.

샤워하고 짐 싸고 키 반납 하고
잠깐 인터넷으로 Trieste 가는 시간표랑 숙소 알아봤다.

조금 여유가 있어서
H&M으로 가서 세금 환급 신청하려 밖을 나섰는데
일요일이라 문을 안열었다. -_-

꼴랑 €6정도 되는거 환급 안받아도 그만이긴한데
어제 벌금 크리 띄우는 바람에 한 푼이 아쉬운 상황이라..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짐 챙겨 역으로 갔다.

행선지는 국경에 가장 가까운 Sežana.

국제선은 한밤중에 한 대 뿐이라
국내선으로 국경까지 이동한 뒤 거기서 버스타고 Trieste로 간다.

역에서 나와 앞으로 조금 가니 이내 버스 터미널이 보인다.
그런데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문도 걸려있고
이게 뭐하자는 시츄에이션?

한 30분 정도 터미널 사진 찍으면서 기다렸는데
개나 고양이 새끼 한 마리도 안ㅋ와ㅋ.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주변 담방에 나섰다.

마침 길 건너에 주유소랑 거기 딸린 편의점이 있어서
크로아상 작은 거랑 과자 집어들고 계산하면서
Trieste 가는 버스 없냐고 물으니 오늘 일요일이라 그런거 없ㅋ단ㅋ다ㅋ

그러면서 택시 전화 번호 알려줄테니
그리 전화해보라고 얘기하길래 ㄳㄳ하면서 전화번호 겟.

전화하니 저쪽은 영어가 잘 안되고, 나는 이탈리아어가 전혀 안되고.
갑자기 독일어 할 줄 아냐고 묻길래 못한다고 하니까 알았다면서
서로 힘겨웠던 통화를 마치고 다시 터미널로 가서 대기했다.

※ Trieste 택시 전화번호 00386 40233490

5~10분 정도 기다리니 왔다~

미터기를 켜고 출발~

국경이 금방이다.
5분도 안돼서 국경 슝~

앞으로만 쭈~욱 가다보니 이탈리아의 마을이 나왔다.
이곳을 통과하고 이제 언덕 아래에 아드리아 해가 펼쳐졌다.
호옹이, 내일 여기 와서 사진 찍어야지!!

언덕 밑으로 제법 내려와서 이리 저리 꼬부랑 거리다가 Trieste Centale 역에 도착했다.

통화할 때 €20라고 하더니 Trieste Centrale 역에 도착하니까
€19.95인가 €19.50인가 여하튼 거의 €20가 나와서 €20짜리 한 장 건넸다.

이제 숙소가 문젠데..

Trieste로 오는 걸 충동적으로 결정했던지라
인터넷에서 평이 가장 좋은 곳 하나만 알아놓고 와서 일단 거기로 고고싱.

빈방이 음슴.

주인 되는 사모님이 출타 중이라
그분 아버지께서 잠시 집을 맡고 있었는데 영어가 전.혀. 안통했다.

나는 나대로,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대로 알아서 얘기한다.

할아버지께서 메모지를 들고 오더니 보여주는데
메모 내용은 있다가 예약한 손님이 온다는 내용이었다.

난 예약을 하지 않아 이 사람은 내가 아니라고 손짓을 했더니
그럼 빈방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듯. 어쩔 수 없이 퇴장.

아, 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골목, 저 골목을 헤메대가 2성 호텔을 발견하여 입장.
빈방은 있는데 망할 더블-룸이라 가격이.. 크헹 ㅠㅠ

Verona에선 더 비싼 돈 주고 묵었던 적도 있었던지라
어디서 더 싼 숙소를 찾을지 몰라 그냥 묵기로 했다.

짐을 풀고 시내바리 슝슝슝~

여기, 저기, 거기, 고기
저기 옆에 옆에 요기, 저기를 돌며 사진을 담았다.

숙소에 돌아와서 Brescia에서 산 신발 인증샷 찍고
오늘 찍은 사진들을 랩톱에 옮기고 사진을 삭제했는데

어라?

찍은 사진이 많아서 2회로 나눠서 복사를 했는데
먼저 복사한 걸 그대로 다른 폴더에 복사를 했다.

그러니까 A만큼의 사진을 놋북에 옮기고 나서
그 아래 남은 B만큼의 사진을 놋북에 옮겼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알고보니 B를 드래그한 것이 인식이 안돼서
아까 A를 새로운 폴더에 다시 복사하는 불상사가..

그리곤 사진을 지.워.버.렸.다!!

컹, 안 돼!!!!!!!!!!!!!!!!!!!!!

이런 ㅆㅂ 인터넷도 안되는데 복구프로그램 어엉ㅇㅇㅇㅇ엉ㅇㅇㅇㅇ

리셉션 옆에 있는 컴퓨터로 가서
복구 프로그램을 받으려고 했는데 누가 쓰고 있다.

계속 기다리다가 11시 55분 즈음 일어섰다.

내가 앉으니 리셉션에서 12시되면 인터넷 못한다고 그러네?
나 사진 지워져서 복구 프로그램만 다운 받자고 하니까 안된다네?
갑자기 인터넷 안되길래 랜선 뽑았다가 다시 꼽으니 인터넷 계속 안되네?

망했다.

사진 망했어!!

Trieste에서 찍은 건 내일 다시 찍으면 그만인데
Sežana 터미널에서 버스 정보 찍은 거랑
새벽녘에 안개가 드리운 Zmajski most 찍은 건 어쩔 것이여 ㅠㅠ
[英 : Dragon Bridge, 한 : 용다리? 용교?]

망했어!!

그렇다고 이거 복구 프로그램 돌리자고
내일 사진을 찍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진퇴양난이로다.

난 그냥 망했어, 망했다고!!


멘탈 붕괴 후 찍은 신발 사진.


기차표.
우측이 새벽에 차안에서 발권한 Ljubljana로 오는 표.
티켓 좌측 하단에 발권시각 03:54 뚜둥!! 19/07/2009.

기차표 사진은 자고 일어나서 찍었으나
이곳에 올리는게 더 어울려서 여기에 올린다.
그곳을 향해 전진 중.






위에서 내려다 본 Ponte degli Alpini 혹은 Ponte Vecchio.




강 건너 저기 북쪽은 산들이 가로막고 있다.


저기 사각형 탑이 아까 성벽과 함께 사진에 나왔더랬다.


뚜둥, 다 왔다.


정체는 Parrocchia Santa Maria del Colle인 듯.


위 사진도, 아래 사진도 그렇듯 문이 닫혀 있어서 입장은 불가했다.
하지만 문이 열려있었어도 그다지 들어가 봤을 것 같진 않다.




구구구구구구구구구~


아, 산 참 높아 보인다.


내려가진 않았지만 사진은 담았다.


저기 탑이 보이는 걸 보면 내가 서있는 예전엔 성벽이 있었겠거니..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곳 저곳 돌아보다가 다다른
Piazza Garibaldi. 그리고 이름 모를 분수.


Chiesa di San Francesco.


Torre Civica.


Torre dell'orologio, 시계탑.
위 사진[Torre Civica]도 시계가 있는데 왜 걔는 시민의 탑이냐.


요기는 Piazza Libertà.
Chiesa di San Giovanni Battista.




무슨 행사가 있는 듯.


오와 열.


여기도 무슨 행사하나?


Via G. B. Verci에서 찍은 Tempio Ossario.


다시 Piazza Libertà로 돌아와서 다른 길로 갔다.


요기도 San Marco가 있다.




이 길의 끝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역이다.
하지만 시간이 다소 남아서 난 역으로 가지 않고 북진.


아직 남아있는 성벽의 흔적과 잘 닦인 인도.


계속 앞으로 가다보니 그래피티가 보여 한 컷.
보아하니 주차장 같은데 들어가보니 몇 개의 그림이 더 있어서 다 담아봤다.







길을 따라 쭈욱 가니 앞에는 Roundabout이 있고
동상이 하나 서 있었는데 이 놈을 안담았네? 담은 줄 알았는데..

더 이상 직진하는 길은 없어서 역으로 돌아갔다.


Google Street View에서 가져온 Stazione di Bassano del Grappa.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는 없습니다.

역으로 돌아와 Vizenza로 돌아가는 기차에 탑승하기 전,
자판기에서 물을 샀는데 잔돈이 안나와 씨발!!

한 5~10분을 계속 돈 나오는 버튼을 눌러제꼈으나
결국 이 새끼는 잔돈을 뱉어내지 않았다..-ㅅ- 짜증나!!

기차에 올라타서 소변을 볼 요량으로
물 다 마시고 일찍 탑승했는데 열차에 화징실이 없ㅋ엉ㅋ

다시 Citadella에서 환승을 했는데
여기서 탄 기차는 1/2량이 자전거 거치용 열차였다;;

아직은 쉬 마렵진 않은데 나중에 마려우면 gg.

기차는 출발하고 나도 이내 잠들었다가 한 30분 지났나?
티켓 확인하는 승무원이 티켓 달라고 해서 잠에서 깼다;
그리고 Stazione di Venezia Mestre에 도착.

역 내에 McDonald's가 있네?

여긴 화장실 없을게 뻔할 뻔자라 다른 음식점을 찾아 밖을 나섰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왜 음식점에 화장실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을까?

조금 가다보니 중국 수퍼 그리고 대형마트 발견.

더 이상 가도 뭐 별 다른 건 없을 것 같아
다시 역으로 돌아가기로 했는데 이 길은 식당도 수퍼도 없는 길이네..

다시 중국식품 점빵으로 가서 라면이 있나 싶어
유심히 봤는데 보이는 신라면!! 들어가니 오짬도 있다.
한국 라면 하나에 €1.5 ㄷㄷㄷ 비싸다.

오짬 두 개를 들고 인근의 대형마트 Alì로 갔는데 헐.. 문 닫았다.

19시 50분인데..썅 T_T 야식 우짜노..

McDonald's로 돌아와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역 입구의 자판기에서 파는 물은 €1,
건물 내 수퍼에서 파는 물은 €1.2!! 이 뭐고?
무인이라 인건비가 적게들어 싸게 파나?

세트 메뉴로 샀는데 무슨 세튼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에 아마 치킨버거 관련 세트를 사 먹었을 거다.
€6.8!! 헐 섬에 있는 것보다 훨씬 싸다.

육로로 옮길 수 없는 지리적 상황 때문에
물류 비용에 따른 가격 차가 생겼겠지만 그래도 섬 내에 있는 건 많이 비쌌네.

...
..
.

숙소에 가서 짐 빼와 슬로베니아로 가야 한다.


Stazione di Venezia Santa Lucia에서
Stazione di Venezia Mestre로 다시 돌아와
갈아탈 기차를 기다리며 한 컷 담았다.
Bassano del Grappa로 가는 기차는 전체 2량 짜리 짜리몽땅 기차였다.
근데 내부는 신형.


Citadella에서 환승했다.
동네 이름이 Citadella인 걸 보면 여기도 성곽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건너믄 안돼효.

Bassano del Grappa에 도착해서 Info를 찾으려 했지만 없다.

설상가상으로 버스 정류장에 지도도 없다.
별다른 수가 없어 그냥 무작정 걷기 시작.

18시 12분 열차 시간에 맞춰 돌아오기만 하면 되니까
이 동네 돌아다니는 데에는 약 2시간의 여유가 있다.

무작정 걷다가 자전거 대여소에서 지도 발견.

다리 확인하고 그쪽으로 고고싱~
Google Maps에서 다리 사진 보고 온 거라 일단 다리로 갔다.


Tempio Ossario.





Tempio Ossario에서 조금 더 직진하여
다리에 다다랐더니 보이는 Ponte degli Alpini.


Ponte della Vittoria에서 찍은 Ponte degli Alpini 혹은 Ponte Vecchio.






이 사진은 누리끼리한 색을 빼봤다.
다음에 나올 사진에도 뭔가 누리끼리한 분위기가 없으면 그건 보정한 사진이다.




위 사진들은 북쪽을 향해 찍은 거고, 이건 다리 건너 남쪽.
이 물은 흐르고 흘러 아드리아 해로 빠진다.


아까 그 다리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길에 찍은 제방 아래의 오리 가족.




나무다리.. Ponte degli Alpini 혹은 Ponte Vecchio.
Luzern의 Kapellbrücke랑 비슷할까 해서 왔는데 다르네, 달라.


또 다른 오리 가족.
아니 얘들은 가족이 아닐지도..








다리를 향해 가는 중.


자그마한 쉼터.


도착 완료.


속은 이래 생겼다.


다리 위에서 찍은 북쪽.
저기 저쪽에 성 같이 생긴 건물은 모다?
모르니까 있다가 가보겠다.


이건 반대 방향인 남쪽.
저기 보이는 Ponte della Vittoria에서 아까 사진 찍었더랬다.










반대편으로 빠져나왔긔~

다리 뒤편에 성을 나타내는 것같은 벽과 탑이 보여 그쪽으로 고고.

Piazza Matteotti에 있는 Statua di Fedele Lampertico.


Pinacoteca Civica di palazzo Chiericati.


Piazza Matteotti와 방금 들어갔다 나온 Teatro Olympico.




Società Generale di Mutuo Soccorso di Vicenza의 외관.


Museo naturalistico archeologico di Vicenza.

미술관을 발견하곤 들어갈까 말까 하다가 일단 입장.

입장료 안내문을 보는데 아까 내가 샀던 그게 보이길래 할인. 오호..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Vizenza 6개 박물관/미술관 패스가 있었다..

전시는 딱히 볼 게 없었다.
2층엔 종교 미술품만 잔뜩 있었고,
특히 San Nicola 그림이 좀 많았다.

나와서 바로 위에 사진 찍은 박물관도 입장.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 놈은 뭔 동물이길래..


황소 대가리 돋네.

후딱 보고 나와 여기를 더 둘러볼까
아니면 Bassano del Grappa로 일찍 갈까 고민하다 Bassano로 가기로 했다.

여긴 나중에 다시 올 수 있으니 그러기로 했다.


Chiesa di Santo Stefano.


Palazzo da Schio (Ca' d'Oro).

Piazza dei Signori에 도착.


Chiesa di Santa Maria in Foro, detta dei Servi.
Piazza dei Signori에 딸린 자그마한 광장 Piazza Biade에 있다.


Palazzo del Monte di Pietà? Chiesa di San Vincenzo?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Palazzo del Capitaniato.
현재 시의회 건물이라네? 아직도 쓰임새를 분명히 하는 건 좋은 듯.


Torre Bissara.






Corso Andrea Palladio에서 서쪽을 바라보며.


요건 반대편인 동쪽을 찍었다.
우측 하단에 있는 친구, 혹시 날 바라보고 있는건가?


Poste e Telecomunicazioni라고 써있는 걸 보니 우체국.


Cattedrale di Santa Maria Annunciata,
쉽게 말해 Duomo di Vicenza의 외벽에 자리한
Giovanni De Surdis Cacciafronte의 석상.

B. IOANNIS DE SURDIS CACCIAFRONTIS EP.
PROXIMA IN PLATEA ANNO M.C.LXXXIII
A SICARIO TRANSFOSSI STATUA HAEC VETUS
ET URNA IN QUA OLIM EIUS SERVABATUR
CORPUS QUOD DEIN CONDITUM EST SUB ARA
BEATAE MARIAE VIRGINIS CORONATAE
HIC LOCATAE FUERUNT AN. M.DCCC.LXIII

마.. 해석은 각자 알아서들 하긔.
나으 짧은 소견은 이탈리아어가 아니라 라틴어로 추정됨.


Piazza del Duomo.
좌측에 교회삘 나는 건 Oratorio del Gonfalone.
우측의 동상은 Vittorio Emanuele 2세의 동상.

Oratorio del Gonfalone는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심하게 폭격을 맞아 주 제단만이 옛날 상태대로 남았다고 한다.


Il Monumento a Giuseppe Garibaldi in Piazza Castello.
Google Maps에서 02/06/2012에 찍은 동상 사진을 보니 하단의 낙서가 어느 정도는 지워졌네.

맨 처음 사진을 찍은 그곳으로 다시 나왔다.


Piazzale Alcide De Gasperi에서 찍은 Giardini Salvi.
우측의 건물은 Loggia Valmarana. 물은 Roggia Seriola [Seriola 운하].


Giardini Salvi 안으로 들어와서 한 컷.


다시 back to 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찍은 Campo Marzo의 서쪽.


소설가 Antonio Fogazzaro의 동상.


Campo Marzo의 동쪽, viale Dalmazia.


살짝 옆에서 보면 이렇다.



역에 도착해서 Bassano del Grappa로 고고싱~
Venezia에서 이만치 봤으면 많이 본 것 같아
오늘은 인근 도시로 행차하련다.


건물 이름은 Fondaco dei Turchi.
현재는 Museo di Storia Naturale.

Stazione di Venezia Santa Lucia에서 기차 타고 Vicenza로 이동.
쳐졸다가 Vizenza에서 본능적 기상.

Vizenza에 도착해서 일단 Ljubljana 가는 티켓을 발권하려고 자판기 앞에 섰는데
앞에 있던 여자가 사지도 않고 계속 똑같은 시간만 자꾸 확인한다. 이런..썅!

다른 쪽 줄이 길어서 일부러 사람 없는 이리로 왔는데
뒤돌아보니 저쪽은 이미 다 발권을 해부렀소잉.. -,.-

결국 사지도 않고 자리를 뜨는 아가씨...발!!

Ljubljana 行 티켓을 발권하려는데 다음으로 안넘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영어로 언어를 바꾼 후,
뭔 말인가 알아보니 No available seat.

WTF!! 뭐!! 왜!! 뭔데!! 자리가 왜 없지?!
존니스트 쫄아서 창구에서 사기로 했다.

창구에서 사니 자리가 있네..
국제선이라 자판기에서 안파는 건가?

여튼 티켓 발권하고 Bassano del Grappa에 가는 시간도 알아본 뒤 밖을 나섰다.

역에서 나오니 전방에 펼쳐진 공원이 이색적이었다.

Info 찾으러 가는 길에 케밥집이 보이길래 들러서 쳐묵쳐묵.
쳐묵을 완료하고 Info를 찾아 고고싱~


Piazzale Alcide De Gasperi에서 바라본 Torre di Piazza Castello.

Info에 도착!!
13-14시 휴관이란다. 뚜둥!!

현재 시각 13시 01분. Cazzo!!

옆에 있는 건물로 들어갔다.


옆에 있는 Teatro Olympico는 Unesco 지정 문화유산이란다.









할인 티켓이 €6라 너무 비싸서 다시 물어봤는데 맞단다.
티케팅하고 입장.


오오.. 내부가 꽤 크군.






이 길은 날 어디로 데려 가기에?





공연장으로 입장.


오오오.. 내부가 멋지구나.

Teatro Olimpico는 르네상스 시기에 만들어진 극장 가운데 현존하는 극장 셋 중 하나이다.
나머지는 Sabbioneta의 Teatro all'Antica와 Parma에 있는 Teatro Farnese.















앞서 기술한 나머지 극장은 이런 화려한 무대 사진이 없는 걸로 보면
여기가 셋 중에 가장 멋진 곳인 듯 싶다.


이 양반이 누군지 난 모르겠소.



금방 밖으로 나와버렸넹.
Lido 섬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라는
Mostra Internazionale d'Arte Cinematografica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英 :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한 :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참고삼아 우리나라 배우와 감독의 수상에 대해 적어보자면..
+열기

Murano, Burano, Torcello 그리고 Venezia 본섬을
이리저리 다녀봤지만 해변은 못봤는데

이곳 Lido di Venezia에서 유일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저기 보이는 Santa Maria della Vittoria o Tempio votivo.


해가 넘어가는 무렵이라 누리끼리한 빛이 돌았지만 보정으로 없앴다.

선착장에 도착해서 뭣도 모르고
그냥 남쪽으로 내려가서 크게 한 바퀴 돌아볼 요량으로 ㄱㄱ~


이런 누리끼리한 빛. 개인적으로 이런 빛이 돌 때 사진 찍는 것은 그다지 선호하진 않는다.
하지만 내일 여기 또 올 것은 아니니 최대한 많이 담아둬야지.




성같이 지은 건물인데 찾아보니 뭐 개뿔 아무것도 아닌 듯.






Albergo Quattro Fontane.
그냥 건물이 예뻐서 찍었다.


Spiaggia del Lido. 입구인 듯.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청바지 입은 아줌마가 쳐다봤다.
아무래도 내가 비키니 입은 처자 엉덩이 찍는 거라 오해한 듯 하다.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갔다.






하비 보소..

이래저래 요리조리 20분 정도 걸었다.


Chiesa di San Nicolò.


Venezia 본섬 위로 해가 내려가는 중이다.


여기 차가 실린 배들은 어디로 왔다리 갔다리 하나?

여기 바로 위에 뭍에서 실어 나르나?


저~기 멀~리까지 다시 내려가야 한다.




샷다 내린 창문들.
샷다 내리는 것도 태풍 피해를 경감시켜줄 수 있을 것 같네?


수로.




Santa Maria della Vittoria o Tempio votivo.
이것도 자동보정으로 색감 조정이 가능해서 바꿨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긔~


오늘 사진 찍은 곳들.
다시 본 섬으로 돌아와서 어제와 엊그제엔 가지 않은 동쪽으로 이동했다.

그 전에 Gelateria에서 Maxi Cono로 쳐묵쳐묵.
물가가 지옥의 헬인 Venezia지만 유독 여기는 싸서 조으다 조으다~




Ponte de la Panada alle Fondamente Nove에서 찍은 Rio de la Panada.


Ponte dei Mendicanti에서 바라보는 Rio dei Mendicanti o de S. Zanipolo.
화면 좌측에 교회같이 생긴 건물은 Chiesa di San Lazzaro dei Mendicanti.


Chiesa di San Lazzaro dei Mendicanti 맞은편에 있던 건물.


Scuola Grande di San Marco.


Basilica dei Santi Giovanni e Paolo.
Venezia 방언으로는 San Zanipolo.


Monumento Equestre a Bartolomeo Colleoni.
Andrea del Verrocchio가 만들었다.

Campo Santi Giovanni e Paolo 혹은 Campo San Zanipolo에 있다.


Bartolomeo Colleoni는 Repubblica di Venezia [베네치아 공화국]의 Condottiero [譯 : 용병대장]이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둘이 같이.




Chiesa dell'Ospedaletto o Santa Maria dei Derelitti.




Chiesa di Santa Giustina.

Campo Santa Giustina에서 좁은 골목 길로 들어가
턴 롸잍 하니 빼꼼히 보이는 커다란 건물,


Chiesa di San Francesco della Vigna.


각이 안나와서 이 정도로 밖에 찍을 수 없었다.

위 사진에 가려진 쪽으로 살포시 가보니..


오호, 요것 보게..물에 잠길 일은 없겠네.


요긴 어디지?


요기는 Campo Bandiera e Moro.
십자가 달린 건물은 Chiesa di San Giovanni in Bragora.






Giacinto Gallina
nel solco di Carlo Goldoni
narratore della vita del popolo veneziano
nacque il 31 Luglio 1852
in questa casa
        A cura dell'azienda autonoma
        soggiorno e turismo

Carlo Goldoni를 뒤이어
Venezia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 해준 Giacinto Gallina.
31/07/1852, 이 집에서 태어나다.




이 골목 저 골목을 쑤시다가 한 컷.

그냥 막 돌아다니다가 Biennale di Venezia 행사 중에
Ireland가 보이길래 그냥 들어갔다.




Dublin 전경.
아, 불과 넉 달 전에 다녀갔었는데.. 그립네.


촬영 위치를 잘 살펴보니 SIPTU라는 회사가 있는 건물에서 찍었는 갑다.

여기 행사장은 Istituto Santa Maria della Pietà.


상단 Ireland.
The 53rd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titled Making Worlds,
was directed by Daniel Birnbaum, and took place from June 7 to November 22, 2009.

Commissioner/Curator: Caoimhín Corrigan
Artists: Sarah Browne, Gareth Kennedy, Kennedy Browne
Exhibition Partners: Office of Public Works, Farmleigh Gallery, National College of Art and Design, The Dock, Centre Culturel Irlandais and Leitrim County Council.

하단 Northern Ireland.
The 53rd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titled Remote Viewing,
took place from June 7 to November 22, 2009.

Commissioner/Curator: Karen Downey
Artists: Susan MacWilliam

북아일랜드는 구글링을 암만해도 정보가 없어서 아일랜드보다 설명이 부실하다.


Chiesa della Pietà.

이제 Piazza San Marco를 향해 서진 중.


Riva degli Schiavoni에 있는 Monumento a Vittorio Emanuele II.
1887년에 Ettore Ferrari가 만들었다고 한다.

잠시 방향을 틀어 바로 위에 있는 교회를 찍으러 갔다.


Chiesa di San Zaccaria.




이런 좁은 골목을 통해 다시 Riva degli Schiavoni로 나와 서쪽으로 이동.

Piazza San Marco로 이동하는데 앗!


Ponte dei Sospiri [탄식의 다리]인데 공사중이라니 ㅠㅠ

Il cielo dei sospiri,
탄식의 천국 혹은 탄식의 하늘이란,
당국이 탄식의 다리 주변 건물의 복원 공사를 하는데 있어
지저분해 보이는 비계를 가리면서 사진과 같은 패널을 부착하고 거기에 부여한 이름이다.

마.. 그런고로 난 온전한 Ponte dei Sospiri를 몬봐쓰요 ㅠㅠ


Basilica di San Giorgio Maggiore.


Palazzo Ducale.

마침 현재 Google Maps에서 Venezia를 들여다보면
내가 여행간 시기와 거의 같은 시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사중인 모습과 Sisley 패널까지 똑같으이.
상기 이미지는 Google Maps에서 가져왔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하였고 상업적인 용도가 없습니다.


Piazzetta San Marco.
건물은 좌에서 우로 Biblioteca Nazionale Marciana, Campanile di San Marco,
Torre dell'orologio, Basilica di San Marco, Palazzo Ducale.

사진 앞부분의 기둥 두 개는 Colonne di San Marco e San Tòdaro.
왼쪽이 San Tòdaro [伊 : San Teodoro], 오른쪽이 San Marco.


Palazzo Ducale.
Venezia의 수호성인인 San Marco는 어김없이 보인다.


Basilica di San Marco.


여기도 San Marco가 뙇!!


으으으.. 비둘기들.


Piazza San Marco의 북쪽인 Procuratie Vecchie.


으익!! 얘네는 신종 플루가 무섭지도 않나!!

우리나라가 지나치게 호들갑 떠는 건가.
이 양반들이 정보에 무지하고 무신경한 건가..

오, 씨바, 그래도 가까이 하고 싶진 않다.


Campanile di San Marco 위에도 San Marco가 뙇!!
하긴 이름이 San Marco니까 San Marco가 있는게 이상하진 않지.


어지간하면 모자이크 다 넣었는데 이 사진은 위에 있는 사진과 마찬가지로
비둘기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라고 모자이크 하지 않았다.


Piazza San Marco에서 바라본 모습.

12일에 Venezia에 도착했는데 3일만에야 이곳 Piazza San Marco에 왔다.
유명한 곳은 일찍 일찍 들리지 않고 엉뚱한 곳부터 잔뜩 싸돌아다녔네.


여기선 무슨 공연을 하려고 하는가.

잠시 광장 밖으로 나가서 주변을 둘러보기로.


Chiesa di San Moisè.


Ponte di San Moisè에서 바라본 남쪽.


Hotel Cavalletto 앞 정박중인 곤돌라 사공들.


다시 Piazza San Marco로 돌아와서 찍은 Campanile di San Marco.


Basilica di San Marco의 풀 네임(full name)은 무지하게 긴데 아래와 같다.
Basilica Cattedrale Patriarcale Metropolitana Primaziale di San Marco Evangelista.

이제 본 섬은 어지간히 둘러본 것 같으니
해수욕장이 있다는 Lido di Venezia로 가보실까나~


오늘 본섬에서 사진 찍은 곳들.
Isola di Murano는 유리 공예품으로 유명한 섬인데
나는 유리 공예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고 그냥 동네 구경하러 갔다.


유리 공예의 동네라는 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설치된 장식.


Ponte Santa Chiara에서 바라본 북쪽.

다리 근처에 유리 공방이 있다고 해서 들어갔으나
촬영 금지라는 팻말이 보여 사진을 담을 순 없었다.

공방을 무시하고 전방으로 몇 걸음 더 이동하여 찍은 곳이


여기다.


그리고 여기.




밖으로 나가서.

저기서 신문보는 분은 대체 왜?
수상 택시라도 기다리나?


작품명 VITAE, 만든이 FORMIA S.r.l.


€1 유리공예 점빵.




Faro di Murano.


각종 새를 표현한 공예품들.


Canale San Giovanni의 모습.
우뚝 솟은 Campanile도 보인다.


굴삭기 두 대가 자리한 모습이 묘하게 괜찮아서 한 컷.


Canale Ponte Lungo와 남북을 연결시켜주는 Ponte Longo o Vivarini.

구글링을 막 했는데 분명 Canale의 이름은 다리에서 따왔는데
막상 다리 이름인 Canale Ponte Longo로 검색하면 안나오는 불편한 진실.

이걸 보면 Lungo 보다는 Longo가 맞는 듯 싶은데 그래도 별도 기재하겠음.


Campo Santo Stefano의 Torre Civica di Murano 혹은 Torre Merlata와
Simone Cenedese가 만든 Cometa di Vetro (Comet Glass Star).




여긴 Campiello Pescaria인데 이 앞의 둥근 녀석의 정체는?

이 사진 찍고 이대로 내려오기엔
아직 둘러보지 못한 곳이 많아 다시 올라갔다.


Ponte San Pietro Martire와 Campo Santo Stefano의 아까 찍은 것들.


DHL~


근처에 전시실 겸 점빵 비스무레 한 것이 있길래
바깥에서 찍은 유리로 만든 펭귄.


Ponte Longo 혹은 Ponte Vivarini에서 찍은 동쪽.

그리고, 


서쪽.

다리를 건너 북동쪽으로 향했다.


Isola di Burano의 건물마냥 파스텔톤으로 채색된 집.


Campanile.


Campanile e Basilica di Santa Maria e Donato.
Basilica di Santa Maria e Donato는 Doumo di Murano라고도 불린다.


위의 사진에 Ponte San Donato 추가.




사방이 건물에 둘러싸인 조그만 정원?


묘하게 하트 무늬.

창문과 그 밖에 쇠꼽으로 만든 차단 창(?)이 있었다. 이거 뭐라 불러야 하지..
여튼 우리나라에서도 강풍에 대비하여 설치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은데?


Canale San Matteo.

Canale San Matteo를 따라 끝까지 가보았다.




빨래를 널어놓은 것도 왠지 모르게 감각적이라고 느낀다면
그건 아무래도 내가 해외에 나와서 감성이 증폭된 탓이겠지?


저기 멀리 저건 San Giacomo in Paludo일까?

다시 되돌아와 미개척지로 이동.


꽃이 거리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려준다.


꽃이 예쁘게 피었네.
저기 끝까지 가진 않고 여기서 사진만 찍고 되돌아 갔다.


이리 저리 걸었는데 이 사진은 어디에서 찍었는지 당최 못찾겠더라.


Campo San Bernardo.
특별히 대단한게 있어 왔다기 보다는 걷다보니 오게 됐다.
사진으로 봐도 맨 민가 밖에 없다.


예쁘장한 화분 하나.


손잡이가 반사된 것이랑 합쳐보니 하트 모양 같아서
폭발하여 넘치는 나의 감성으로 담아보았다.  ̄ㅠ ̄


괴상한 조형물.




Chiesa di Santa Maria degli Angeli.


Canale degli Angeli와 동쪽의 모습.
잘 보면 Ponte Longo o Vivarini도 보인다.
우측에 높게 솟은 탑은 Chiesa di San Pietro martire의 Campanile.


뭘 그렇게 덕지덕지 붙인겐가.

이마이 돌아댕깄으마 꽤 마이 돌아댕깄으니 인자 마 돌아갈 차례~


Ramo Da Mula를 보고
女人天下의 '그 입 다물라!'가 생각이 나서 찍어봤다.

거의 다 내려와서 아케이드라고 해야하나?
천정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드래곤볼 뽑기가 있어서 찍어봤다.


이게 대체 언제적 드래곤볼이냐..






이런 것들도 팔더라.


Murano에서 사진 찍은 곳들. ↖요기에서 시작.
다시 남쪽으로 이동.


Basilica di Santa Maria della Salute.


Altare maggiore.


Girolamo Miani di Giovanni Maria Morlaiter all'Altare dell'Assunta.


교회 바깥의 모습. 저기 Campanile di San Marco도 보인다.




Isola di San Giorgio Maggiore에 있는 Basilica di San Giorgio Maggiore.

계속 길을 따라 동쪽 끝으로 갔다.


Punta della Dogana라고 불리는 지역에 발가벗은 아이의 조각상을 세워놨다.


언돈이가 작고 이~뻐~


Basilica di Santa Maria della Salute 옆에 있는 다리에서.




Ponte de l'umiltà 옆에 있는 Terrazza di Ristorante Lineadombra.


Chiesa di Santa Maria del Rosario 혹은 Chiesa dei Gesuati.

교회 전면의 네 조각상은 Virtù cardinali [英 : Cardinal virtues, 한 : 기본 덕목]를 나타냈다.
좌상 Prudenza di Gaetano Fusali [사려], 우상 Giustizia di Francesco Bonazza [정의],
좌하 Fortezza di Giuseppe Torretti [용기], 우하 Temperanza di Alvise Tagliapietra [절제].


Ponte dell'Accademia 위에서.


Palazzo Cavalli-Franchetti. 사진을 뭐 이따위로 찍었지;;


Chiesa di San Maurizio.


Chiesa di Santa Maria del Giglio.
Santa Maria Zobenigo로 더 알려져 있다고 한다.




Campo Santa Maria Zobenigo 한 켠에 자리한 점빵.


낙 to the 서.


저 다리를 건너면 Calle Caotorta라는 길이다.




Gran Teatro La Fenice.


Scuola Grande di San Fantin 혹은 Ateneo Veneto di Scienze, Lettere ed Arti.
사진 찍기가 애매하여 하단의 출입구는 찍지 못했다.


Monumento al patriota veneziano Daniele Manin, opera di Luigi Borro.
Venezia의 우국지사 Daniele Manin의 동상.
1875년에 세웠고 Manin이 바라보고 있는 쪽이 그의 집이었단다.

이래 저래 이동하는데 Venezia에서도 오페라 공연을 하네?


그래서 나중에 확인차 찍어놓은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Chiesa di San Salvador.


Scuola Grande di San Teodoro.


오늘의 사진 찍기 마무리도 Ponte di Rialto로 마치기로.

숙소 인근의 약국에 가서 Bed Bug에 물렸다고
약 달라고 하니 뭐 알아먹을 턱이 있나..

그래서 상처부위 보여주고 나니 놀라면서 연고를 줬다.

혹시나 이탈리아에서 베드 버그에 물렸다면
이탈리아어로는 Cimice dei letti라고 얘기라면 된다.
/'치미체 데이 '렛띠/ → /'치미체 데일'렛띠/

'는 강세 표시이다.
' 바로 다음에 오는 말에 강세를 주면 된다.

복수 표현으로 Cimici dei letti.
Cimice /치미체/든 Cimici /치미치/든 편한대로 쓰시길.


오늘의 이동 경로. 빨간 색은 지난 포스팅, 파란색은 위에 있는 사진들의 위치.


다음 날,

아침에 쉬마려 죽겠는데 애들이 씻는다고
늘어선 줄이 길어서 오줌보 터질 뻔했다. ㄷㄷㄷ

아점으로 McDonald's에서 치킨맥 세트 메뉴 쳐묵쳐묵.

A Venice Fish는 조식과 석식이 제공이 되지만
석식이나 조식이나 뭐 그냥 눙물만 나는 수준이라..
'입에 뭔가 들어오긴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는 Isola di Murano로 고고싱~


Campanile di chiesa dei Santi Apostoli.


Campiello S. Maria Nova.
이제와 사진을 올리려고 보니 가로로도 한 컷 담아왔어야 했는데.. 싶다.


Chiesa di Santa Maria dei Miracoli 뒷부분.

이제 Vaporetto 타러 올라가야즤.


Calle del Fumo에서. 작게나마 저 멀리 Isola di San Michele도 보인다.


14일, 오전 Murano 가는 길의 이동 경로.
부분 지도이기 때문에 Ponte di Rialto는 어느 지점을 나타내는 지도인지를 알리기 위해 표시.
참고로 McDonald's는 Galleria "Giorgio Franchetti" 라고 써있는 곳의 첫번째 " 지역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