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2014'에 해당되는 글 26건

  1. 300: Rise of An Empire 2014.03.15
  2. Inside Llewyn Davis 2014.02.20
  3. About Time 2014.01.28
  4. Frozen 2014.01.20
  5. The Wolf of Wall Street 2014.01.20
  6. 魔女っこ姉妹のヨヨとネネ | Magical Sisters Yoyo & Nene 2014.01.04

300: Rise of An Empire

from Films/2014 2014. 3. 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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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Noam Murro
Starring Sullivan Stapleton, Eva Green, Lena Headey, Hans Matheson, Rodrigo Santoro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의 악센트에 캐당황.
이건 뭐지? 어디 억양이지? 하면서 집중을 못했다.
나중에 찾아보니 호주 악센트.

초반부터 난무하는 어설픈 CG에 하아... 어떡하지?
피칠갑하는 CG가 '친구 2' 급인데?

일명 관대한 왕[페르시아어 : خشایارشا, 希: Ξέρξης]은 주연 목록엔 올랐지만
초반에 어떻게 왕위에 올랐는지를 제외하면 솔직히 비중이 거의 없다.

Sullivan Stapleton과 Eva Green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은 얼굴만 들이밀지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해도 좋다 싶을 정도로 적다.

엔딩으로 나오는 게 살라미스 해전인데 영화는 영화일 뿐
역사적 사실을 끌어다 쓰기만 하지 그 내용은 산으로 가서 어이가 상실.

뜬금 없이 튀어나오는 말 한 필과
눈 앞에서 부서진 배가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놀라기는 커녕 닥돌,
심지어 불속으로 뛰어들기까지 하는데 이게 말言이나 되는 말馬인가?

장판파의 조자룡을 연상시키는 무적 기믹의 주인공을 보며 ㄷㄷ했다.

스파르타에서 오는 원군의 규모에도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 만한 규모의 선단을 끌어모으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싶다.
도시 국가랑 페르시아 제국군이랑 규모에서 맞서면 어떡해...

남주와 더불어 역시나 킹왕짱 컨셉으로 나오는 Eva Green은
칼을 휘두르는데 하나도 힘있어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역시나 예쁘다.

Skins에 나왔던 Jack O'Connell이 출연해서 깜놀.


티켓을 가지고 있지 않아 부득이하게 홈페이지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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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Llewyn Davis

from Films/2014 2014. 2. 20. 21:43


Directed by Joel Coen, Ethan Coen
Starring Oscar Isaac, Carey Mulligan, John Goodman, Garrett Hedlund, Justin Timberlake

초반부터 너무 잔잔하게 흘러가서 자장가인 줄..
온몸이 나른해지는 게 졸려서 정신 차리려고 부던히도 애를 썼다.

본지 꽤 되고 나서야 글을 올리니 내용이 기억이 잘 안 난다.

비슷하게 음악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인 Once를 재밌게 봐서
이 역시 음악하는 영화라 믿고 봤는데 포크 뮤직은 나랑 안 맞네.

그래도 Justin Timberlake가 부르는 노래 은근 좋더라.


포토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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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ime

from Films/2014 2014. 1. 28. 00:20


Directed by Richard Curtis
Starring Domhnall Gleeson, Rachel McAdams, Bill Nighy 外

본다 본다 하다가 결국 이 동네에서 종영을 한 뒤에서야 보게 됐다.
울산까지 원정 가서.

겸사겸사 Frozen IMAX로도 봤으니 교통비의 압박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다.

아버지의 죽음에 다가설 즈음엔 아무런 감정의 동요나 변화도 없었는데 눈에 물이 살짝 맺혔다.
하품도 아니고 울컥한 느낌이 든 것도 아니었는데 이건 무슨 경우지?

Rachel McAdams 젊은 줄 알았는데 78년생이었...
Margot Robbie랑 띠동갑인데 전혀 나이듦을 느끼지 못했다.

재미는 있었는데 Love Actually처럼 두번 세번 찾아볼 영화는 아닌 것 같다.




포토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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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from Films/2014 2014. 1. 20. 01:02


Directed by Chris Buck, Jennifer Lee
Starring Kristen Bell as Anna, Idina Menzel as Elsa, Jonathan Groff as Kristoff, Josh Gad as Olaf, Santino Fontana as Hans

애니메이션엔 목소리만 나오기에 굳이 누가 주연을 맡았는지 쓰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은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노래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므로 적었다.

역시 믿고 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다.

극의 흐름은 Hans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부터 좀 이상해지는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감상 포인트는 스토리보다 노래다.
아예 대놓고 뮤지컬화를 시키려는 듯한 작품인 것 같다.

Kristen Bell이랑 Idina Menzel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다.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의 후반부,
부모님을 여읜 Anna가 Elsa가 있는 방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문에 등을 대고 주저 앉는 장면에선
울컥할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뭔가 마음 한 구석에서 올라오는 애잔함이 있었다. 

그리고 문제의 Let It Go에선 다들 이래서 Let it go, Let it go 하는 구나 싶었다.



왕십리 IMAX에서 한 번, 4D 더빙으로도 한 번 더 보고 싶은 충동을 마구 느끼게 하네..

엔드 크레딧이 다 올라가면 짧은 영상이 나오는데 말 그대로 정말 짧아서 다 보고 나면
이걸 위해 내가 이 오랜 시간 동안 크레딧 올라가는 것을 기다렸나 싶을 정도의 느낌이 든다.


포토 티켓.


26일에 삼산 IMAX에서 한 번 더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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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lf of Wall Street

from Films/2014 2014. 1. 20. 00:29


Directed by Martin Scorsese
Starring Leonardo DiCaprio

하... 러닝 타임 179분의 위엄.

끝까지 다 못 봤다.
중간에 110분 정도 봤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서 폭풍 diarrhoea를 했는데
문제가 한 큐에 끝나는 게 아니라 배가 계속 실실 아파오는 그것이라 차마 다시 들어갈 수 없었다.

내 자리는 H열 한 가운데고... 난 또 배가 아플 것 같고...
맨 앞에 앉아서 보기는 싫고... 그냥 나와버렸다.

집에 가려고 버스 정류장엘 가고 있는데 정류장에 다다르기 10여 초를 앞두고 다시 장트러블이 발생!!
위험하다!! 이대로는 곤란하다, 후퇴다!!를 결심하고 다시 택시 정류장으로 돌아와서 택시 타고 귀가.

그래서 남은 한 시간 가량은 못 본채 미시청으로 남아있다. ㅠㅠ

그건 그렇고 영화 정말 저속한 듯.


포토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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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平尾隆之(Hirao Takayuki)

작화가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내용이 시망이라 왠지 속은 기분이다.

전체 관람가인데도 불구하고 내용이 뭔가 난해하다고 해야하나..
재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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