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모루 도서관 뒤에 자리한 지혜의 계단을 타고 내려와서
바우길 표지판을 따라 우측으로 가면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아래 모습이 나온다.


옛날엔 임영고개였는데 임영고개 부분을 파내고 이명고개로 새로 낑가놨다.
왜지? 임영관이 있었으니 임영 아닌가?

명과 고 사이에 붙은 건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을 홍보하는 스티커인데 개념 좀 탑재하지..
저런데 붙였으면 다시 떼어내야 하는 거 아닌가. 기독교 뭐시기에서 붙였던데..

각설하고 사진 중앙에 보이는 강릉명륜고등학교 방향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리로 가서 학교내로 진입하지 말고 교문 바로 왼쪽으로 진입하자마자 다시 왼쪽으로 꺾으면 된다.


이 건물, 계련당 왼쪽이 진행방향이다.


계련당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업데이트 하겠다.
안내판 사진을 찍었는데 하필이면 좌측 한글 안내문이 짤려서 올릴 수가 없ㅋ엉ㅋ


계련당 좌측에 난 길로 오르면 요런 모습이 보인다.


강릉명륜고등학교와 황영조 체육관과 향현사.
명륜고 좌측에 희미하게 보이는 기와 건물은 강릉향교다.

향현사와 강릉향교는 초희길 코스는 아니라서 여기에 올리진 않고
나중에 별도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내가 마지막으로 화부산에 올라온 게 국민학교 2학년 혹은 3학년 때
현장학습이라는 이름으로 소풍왔을 때니까 세월이 벌써 어마어마하게 흘렀다.


운동시설도 있네.


시계도 있다.


여기서 우회전.


저기도 운동시설이 있네.

저기 보이는 계단으로 오르면


돌무더기를 쌓아놓은 곳으로 도착.


저기 강릉시청이 보인다.


여기가 가장 높은 곳인데 나무가 많아 전망이 썩 좋진 않다.
나중에 잎이 무성하게 자란다면 그나마도 안 보이겠지.

들어온 반대쪽 진입방향으로 전진.


저기 파란 바우길 표식이 보인다.


기차가 보여 한 컷.


길 따라 쭉 내려오면 또다른 전망 포인트가 있다.


오, 이곳은 탁 트여서 전망이 좋다.
저기 멀리 바다도 보인다.




똥구린 화질이 되어버리는 파노라마샷.


강릉역에 서있는 기차들.


역앞 광장이 주목되게 찍었다.
2002년 월드컵이 열릴 때 저곳에 마카 모데서 응원을 했단다. 그때 당시 난 가지 않았다.

은근히 반골기질이 있어서 남들 다 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기도 했고
농구를 더 좋아했기도 해서 집에서 NBA Live 게임 했었다능..
對 이탈리아 경기에서 설기현이 동점골을 넣을 땐 NBA Live를 하고 있었고 안정환이 골든골을 넣을 땐 샤워중이었다. ㅋ

길 따라 이리저리 가다보면 빠져나가는 길이 보인다.


여기.


현대 오일뱅크 왼쪽 길로 진입해서 우회전에 좌회전하면 가작다리 노인회관이 나오는데 그 뒷길로 진입하면 된다.


모르겠으면 빛사랑교회 표지판을 따라 가자.


가작다리 노인회관 뒤에 난 길로 가면 된다.


실로 오랜만에 오르내린 화부산을 바라보며.


조기 표식에 붙은 계단을 오르면 된다.
이 산은 엄청나게 가팔라서 숨이 헉헉..


무덤을 낀 채로 오면 된다.
이 사진은 돈 직후에 뒤돌아 찍은 사진.


쓰러진 나무들이 길을 막고 있지만 건너라능.


여기도 경치가 좋네.


바우길 코스는 이쪽인데 조금이라도 더 산속을 걸으라고 병맛같은 코스를 만들어냈다.
굳이 이쪽 길로 가지 말고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녹색 울타리 길을 따라서 가는 게 더 낫다.

나는 만들어놓은 길로 가야겠다 하는 사람은 중간에 갈림길이 나오면 오른쪽으로 가면 된다.


기껏 코스따라 왔는데 도착한 곳이 여기라니.. 여기라니!!
왜 이 따위로 코스를 만들었냔 말이야.

저 위에 산소에서 사진 찍었는데 병맛같은 코스를 따라 온 곳이 고작 수십 보 아래에 있는 산소.


이 길로 내려오게 된다.
이 사진은 다 내려온 뒤에 돌아서서 찍은 사진.

이제 횡단보도를 건너서 중고차 판매소가 있는 길을 따라 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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