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 강소라, 정진운, 박지연, JB, 효린, 박시준 外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하게 된 2탄.

먼저 방송이 들어가기 직전에 나오는 등급 표시 화면을 보자.


좌측이 1, 우측이 2.

드림하이 2 역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텐데
사복입은 모습으로 꾸며놓은 것은 다소 아쉽다.
더구나 강소라의 저 치마는 대체 무어란 말인가;

학교는 같고 시간은 주정완[권해효]이 교장이 되고 3년이 지난 뒤라고 하니
대략 1에 비하면 적어도 3년은 뒤라는 이야기.

그 사이, 교복도 바뀌어 버렸다.


드림 하이 1에서의 교복.
남자는 2 버튼, Harris Tweed에서 수이 볼 수 있는 헤링본 형식의 직조 형태의 자켓,
전혀 다른 패턴과 소재의 웨이스트 코트, 브리티쉬 스타일 레지멘탈 타이.
여자는 6 버튼 더블 브레스티드 자켓, 남자와 같은 웨이스트 코트, 같은 디자인의 보 타이.


드림 하이 2.
남녀 공히 3 버튼 Donegal Tweed 자켓. 타탄 체크 타이(여자는 보타이).
여자는 추가적으로 케이프를 달아놨네. 교복에 케이프라니 뭔가 신선하다.

학교 문장紋章도 바뀌었는데 1에선 4분할 해서 1, 3 사분면은 닭 그린,
2, 4 사분면은 닭 네이비에 중간에 기린예고 디자인과 하단엔 글이 써있는데

2에선 빨간 바탕에 상단엔 아이비클럽 마크를 당당-_-하게 삽입시키고
그 아래 기린예고 디자인을 넣어버렸다.

1이 가수가 되고자하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그렸다면,
2는 미특법 시행을 배짱있게 쌩까고 방송사로부터 제제를 당한 아이돌의 학교 귀환기?를 그린다고나 할까.

애초에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드라마는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아이들의 연기력은... 어디로 갔나요.

아직은 극의 초반이기 때문에 컨셉이 지나치다는 점은 분명히 있다.
이건 차차 자리 잡아 가겠지.

근데 컨셉이고 나발이고 연기력은 ㅜㅜ

녹음실에서 녹음한 AR 틀지 말고 MR 반주에 촬영할 때 본인들이 직접 부른다면
보는 이로 하여금 조금 더 생동감? 따위를 느끼지 않을까 싶다.

입방식 한다고 뮤직비디오 틀어놓는 장면은 왜 그토록 길게 잡아 넣은건지..
딸리는 연기력을 보완하기 위한 장치라고 보기엔 러닝타임이 지나치게 길었다.

2화 마지막에 댄스 배틀..풉..할 때엔
손발 로그아웃하는 줄.. ㅋㅋ
비보잉도 아니고 핥뷁커에 맞춰서 따라추는데
유재석 토끼춤으로 허우적거릴때 으앜 OME!!

브레인에서 신하균이 보여준 연기 속의 발연기보다도 못한
출연진들의 연기력은 실소를 금치 못하게 했다.

극의 중심이 되는 강소라의 연기는 이거 뭐 시트콤인가?
본업이 연기자가 맞나 싶을 정도.

신하균과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꼬꼬마들과
연기력을 비교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차차 나아지겠지,
차차 좋아지겠지.

1에선 수지 보는 재미로 즐겁게 봤는데
2는 얼굴을 맡을 여성 출연자가 없ㅋ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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