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올라와서 성 앞에 다다랐다.


티케팅하고 들어가니 자그만 쥐새끼 한 마리가 보인다.


올라가는 길.


구멍이 송송.


구멍이 송송.


성에서 본 Göreme와 Rose Valley.


벽돌집스런 건물이 부숴져있다.


Erciyes Dağı.
정상 부분이 아슬아슬하게 구름에 걸려있다.
아쉽게도 꼭대기는 보지 못하였다.


뭔데 이런 구멍을 뚫어놓은 건가.


동물의 얼굴같은 모양이다.


넘어가지 말란다.


Uçhisar.


왠지 모르게 생닭 느낌이 난다.




낙서.


마치 괴물의 얼굴같다.


옆에 있는 크게 솟은 돌인가.


Avanos를 향해 찍은 사진.
사진이 작아서 눈에 잘 띄진 않지만
내 눈엔 잘 보인다.


Uçhisar.
사진 중앙 부근에 있는 먼 곳은 Nevşehir일 것이다.






Uçhisar.


여기도 부숴진 벽돌집.


풀장도 있고 뭐지?
괜찮은 식당? 팬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