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elievable

from Daily Events/Issues 2010. 10. 12. 14:22

살아선 북조선 최고 훈장인 김일성 훈장을 받은 황장엽이
죽어선 남한에서 두 번째로 높은 무궁화 훈장을 받게되었네.

현충원에 모신다고?

6.25 때 북조선이랑 싸우다 돌아가신
호국 영령들이 비분강개할 노릇이다.

좌빨 좌빨 거리는 수구 꼴통들은
지금 정신머리가 있는 거니, 없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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