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tional Archives of Scotland와
그 앞의 the Duke of Wellington Statue.

걷다보니 St. Andrew Square로 갔다.


RBS로 적으면 더 잘 알아먹을 the Royal Bank of Scotland의 본사.


Melville Monument.

St. Andrew Square에서 빠져나와 다시 중심지로 갔다.


The Scott Monument.

이 기념비의 주인공인 Walter Scott은 스코틀랜드의 역사소설가, 극작가, 시인이다.
근처에 있는 Waverley 역은 이 사람의 작품 이름에서 따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the Bank of Scotland에서 나오는 모든 지폐의 앞면에 이 사람의 얼굴이 실려있다.

Scott Monument를 기준으로 서쪽은 공사가 한창이라 길을 완전히 차단했다.

이유인즉 2010년에 들어설 Tram 공사가 한창이라 그런데
동네 특성상 지하철 들어서긴 빡시긴 하겠다만
그렇다고 Tram이 굳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다.

이를 뒤로하고 돌아서 서쪽으로 서쪽으로 쭈욱 갔다.




St. John's Episcopal Church.

Princess St. Garden으로 들어서 되돌아가기로 했다.


















밑에서 본 Edinburgh Castle.


꽃시계.


The Royal Scottish Academy.




The National Gallery of Scotland.


Waverley Station.




석양.

오르막길로 쭉 오다보니 Royal Mile에 다다랐다.


두둥!!





이래저래 슬슬 돌다보니 Edinburgh Castle 입구까지 갔다.


제 2차 보어전쟁에서 희생된 장교, 부사관을 추모하는 비석.


Ensign Charles Ewart는 the Royal North British Dragoons에 소속되었던 군인인데
Waterloo 전투에서 프랑스 45연대의 깃발을 탈취해서 유명해졌다.

깃대의 끝에는 독수리가 있는데
이 전투에서 프랑스군은 단 두 개의 독수리를 잃었고,
두 개 다 2기병 여단에서 탈취하였다.
다른 하나는 the Royal Dragoons가 105연대를 격파하고 차지했다.

전투가 끝나고 the Royal North British Dragoons는
모자의 배지를 독수리로 바꿔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출처 : Wikipedia


탈취한 원본.
출처 : Wikipedia




토끼가 있길래 찍었다.

다시 Royal Mile을 따라 내려간다.


The Hub.
태생은 스코틀랜드 교회의 집회와 예배장소로 시작했다.
1956년 the Highland Tolbooth St John's Church로 이름을 바꿨다가
1979년 근처에 있는 Greyfriars Kirk와 연합하면서 문을 닫았다.
그리고 1999년에 지금의 역할을 하게된 the Hub가 다시 문을 열었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있다.


The Bank of Scotland의 본사.


St Giles' Cathedral 또는 the High Kirk of Edinburgh.


City Chambers, the City of Edinburgh Council.




응?

돌아오는 길에 Birth Place of Harry Potter, the Elephant House를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갈까 말까하다가 그냥 밖에서 사진만 한 장 대충 찍고 왔다.




The Old College of the University of Edinburgh.

내일은 간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