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 후 섬머 기념 카스미를 뽑지 못해 시름하면서도
알뜰살뜰하게 법석을 모아 새벽에 잠시 깬 틈을 타 22연차에 도전.



새벽 가챠는 역시 진리로구나.

허나 내가 원하는 에드가르도와 카스미가 나오질 않았어!
라며 마지막 250 법석을 투하하는데...

두구두구두구두구
두구두구두구
두구두구
두구
...
..
.


둥!!

화면은 잠시 덮고 누가 뜨나 소리만 들었는데 목소리가 하나 나온 후 약간의 텀이있었다.
오호라! 이건 분명 신 캐릭터!

나는 섬머 기념 카스미일 것이라 확신하고 조심스레 화면을 켰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드디어 들어가려는 여스미의 목덜미를 잡아 끌어내었다!

에드가르도를 얻지 못한 것이 아쉽기 그지 없으나
애초에 법석 투자 제 1의 목표였던 여스미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으니 이제 되었다.

에드가르도를 제외한 전원을 갖게 되었으니
나는 만족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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