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un Derry가 Daily Mail과의 인터뷰에서 고액연봉 먹튀들을 맹비난했다.
8일 기사로 박지성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 이미 국내 언론을 통해 퍼질대로 퍼졌지만 나도 한 번 일부만 올려본다.


Shaun Derry는 Queens Park Rangers가 Premier League에서 보낸 형편없는 두 시즌에 대해 폭로하며
커다란 명성에 비해 보여준 것이 거의 없는 '먹튀'들을 맹비난했다.

이 35세의 선수는 2011년, Neil Warnock 감독 하에서 PL로 승격당시의 핵심 선수였으나
그 후 치솟은 몸값으로 영입되는 선수들은 팀의 분열을 초래했고 이는 강등으로 마무리 되었다.

‘당신이 대기실에 들어가 특정 선수들이 어느 팀에서 왔는지 감사해야 하기 보다는 현재에 대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당신이 기여한 바가 없다면 과거의 성취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게 가장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좋은 팀에서 왔지만 공헌은 하지 않는 일부 선수들 말입니다.

‘우리는 강등권에서 벗어나 Top 10으로 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손가락들은 Mark Hughes와 특정 선수들에게 향했지만 우리도 포함해 클럽 전체가 책임을 가져야만 합니다.

‘어찌되었던 스쿼드 내에서 파벌은 생겨났습니다. 파벌을 피치 위로 가져갔고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만큼 꾸밀 수 있지만 결과가 없다면 사람들은 서로에게 묻기 시작합니다.
강등으로 막내린 바로 그것이 생겨났고 클럽에겐 재앙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내내 바로잡으려 시도했습니다만 올바른 응답을 얻지 못했고 강등으로 끝났습니다.’

올 여름, 박지성, Djibril Cisse, Chris Samba, Loic Remy, Adel Taarabt, Jose Bosingwa, Tal Ben Haim, Jamie Mackie가 팀을 떠났다.

‘Jamie의 이적은 QPR의 커다란 손실입니다. 그가 팀을 떠나 슬픕니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팀을 떠나는 것은 슬프지 않습니다. 박지성을 제외하면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면 비록 패배를 인정했다고 할지라도 당신은 그를 절대 비난해선 안 됩니다.
그는 내가 말했던 먹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8일, Derry는 Loftus Road에서 Millwall로 한 달 간 임대되었지만
복귀 후 QPR이 다시 한 번 Championship에서 탈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위 기사를 번역하기 이전에
박지성이 PSV Eindhoven으로 이적했다는 글을 먼저 포스팅했어야 했지만
이 역시 제때 올리지 못하여 뒤늦게 하단에 사진을 첨부해본다.


사진 출처는 PSV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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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클럽 시즌 출장 득점
Manchester United 2005–06 34 1
2006–07 14 5
2007–08 12 1
2008–09 25 2
2009–10 17 3
2010–11 15 5
2011–12 17 2
134 19
Queens Park Rangers 2012-13 16 0
16 0
프리미어 리그 내 총계 150 19
                                  표는 작성일 기준
京都サンガF.C.부터 모든 클럽을 통틀어서는 리그 경기에서 290번째 출전이었고
컵 경기와 대륙간 클럽 대항전을 포함한 모든 경기 포함해서는 403번째 출전이었다.

앞으로 몸이 얼마나 더 도와줄 지는 모르겠지만 프리미어 리그 200 경기, 250 경기 출전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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