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bow Trousers

from Collections/Clothes 2013. 4. 15. 13:48

빨주노초파남보~
노란 바지를 마지막으로 구입하며 무지갯빛 컬러 완성.
마지막은 색감이 원래 색처럼 나오지 않았는데 아무튼 연보라 색임.

빨강 데님 바지 - Dsquared2
주황 데님 바지 - Kiton
노랑 면바지 - We are TukTuk
진녹 면바지 - Plectrum by Ben Sherman
파랑 면바지 - Cheap Monday
남색 면바지 - Lone Studio
연보라 면바지 - Incotex



Kiton 주황색 바지는 작아서 못입는다. 살이 쪘...
억지로 죽을동 살동해서 버튼 한 번 채워봤는데 힘들다.

진짜 완전 보라색 바지를 입은 사람을 우연히 봤는데
이런 색은 좀 부담스럽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내 주황색이나 노란색 바지도 충분히 부담스러워 할 수 있겠지만서도.

네이비 컬러의 Lone Studio 바지는 치노가 아니라 주름이 너무 잘 져서 안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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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겨울에 편집매장에서 케니진 샀다가
Harvey Nichols에서 Boxing day 세일할 때 좀 더 괜찮은 케니진이 있길래
그거 사고 편집숍에서 산 케니진은 환불처리 하려고 했는데 환불 안된다길래 얘로 교환하고 남은 돈은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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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시즌에 빨간바지 나온 브랜드가
아마도 Diesel, Dsquared2 그리고 Uniqlo.

일단 내가 아는 곳은 이 세 군데고
H&M이나 Top Shop, Zara같은 곳은 안가봐서 모르겠다.

남사시럽구로 나이 처먹고 빨간 바지가 웬 말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이런 색 한 번 사고 싶었어.




사진을 발로 찍는 수준이라 색감이 잘 표현되지 않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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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샀는데 지금에서야 올리네.
그동안 채광이 안 좋아서 사진 찍을 환경이 안나오던 관계로..

Selfridges에서 언제 세일하나 노려보고 있었는데
다른 것들은 사전 세일 들어가더만 Dsquared는 당최 안하길래
복싱데이를 기다리려다 편집 매장에 46이 보이길래
44 없나염? 했는데 마침 또 전시된 게 있네?

그래서 30% 할인하길래 냅다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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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히 목적을 갖고 돌아다녔다기 보다는
그냥 시장조사? 내가 찾는 물건이 있나?
뭐 이런 이유 때문에 몇 개 점빵들을 돌아다녔는데

마침 유리창에 붙어있는 SALE.

헉..

지금은 좀 모양새가 추리하니 집에 갔다가 오자 마음먹고
집으로 귀가.

그리고는 또 뻘짓하다가 해가 질 때 즈음해서
꾸역꾸역 다시 나와 해당 매장으로 고고싱~

일단 애시당초 목표는 다른 옷들이었는데
내가 찾던 물건은 아예 없거나 내 사이즈가 없거나

그리하야 결국 남은 것 중 지른 다는게 이 녀석.

근데 나중에 집에와서 Luisa랑 가격 비교했는데
이런 썅, Luisa가 유로임에도 불구하고 더 쌌다. -_-

한국에서도 내가 20% 세일 가격으로 산 것보다 싸게 파네..
그것도 지금 환율 말고 환율 2000원 가정했을 때.

뭐 어쩄든 산 건 산거니까 열심히 입어줘야지. 에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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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세일하나 노려보고 있었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던 편집 매장에서 50% 후려치길래 낼롬~

I was waiting for sale at Selfridges or Harvey Nicoles.
but I bought them at an unexpected concept store where there had already started to sale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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