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밖으로 나왔스무니다.


저쪽으로 가볼거나.


Trieste.












아까 성 안에서 찍었던 궁딩이의 앞모습.










여기는 화장실이던가? 또 다른 용도가 있던가?






휴식을 취하는 분.


요긴 또 요기대로 조경을 잘 해놨네.
저긴 뭐하는 건물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식당?




무엇 때문에 이런 철제 구조물을 설치해놓았누..


성 옆엔 많은 수의 요트들이 정박해있었다.

성과 연결되지는 않았고 절벽? 아래에 위치하여 있다.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서 어디서 나나 확인해보니


냄새의 출처가 요기잉네.

다시 성 밖으로 나왔다.


그늘에서 잠시 오침중인 고양이 한 마리.


기침하셨습니까?


나가는 길에 차를 하나 봤는데 표지판에 적혀있는 RUS.
설마 러시아에서 여기까지 차를 끌고 온 건가 ㄷㄷㄷ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해안에서 가슴 내놓고 광합성 하는 처자들을 봤다.
호옹이!! 여기는 해변이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모래도 없는데
사람들은 그냥 바다가 보인다는데 만족하고 광합성을 하는 듯 했다.

버스 정류장까지 한 참을 기어나와 종점에서 정차 중인 버스에 다가가
주변에 버스 티켓 사는 곳 어디있냐고 물으니 여긴 그런 거 없다면서
시내에서 두 장을 사왔어야지 왜 하나만 샀냐고 뭐라 한다.

아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돈 내고 타는 건 아까 해봐서 안되는 걸 아는지라 알겠다고 하고 가려는데 타란다.

그래서 아까 돈 내고 타려고 했는데 돈을 안받았다.
근데 검표원이 타더니 어쩔 수 없이 벌금 냈다면서 벌금 영수증을 보여줬다.

기사는 알았다고 하면서 그냥 타라고 했는데
또 검표원이 타면 난 잣되는 거라 그냥 안타겠다고 하고 걸어갔다.

앞으로 한 시간 정도 갔을까? 등대가 나타났다.


Faro della Vittoria.


우측에 철길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거의 다 왔다는 징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