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endos에 오페라 Carmen 보러 갔다.
티켓은 어제 구입 완료.

Atatürk 동상이 있는 광장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Aspendos로 이동.

이미 정말 많은 버스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건물 외관.
건물 높이가 꽤 높다.


나도 입장한다.


오호... 앞선 버스에서 이 정도의 인원이 왔구먼 그래..


무대.


슬슬 해가 꺼진다.


악기 점검 중.


제법 들어찼다.


오늘의 출연진.

...
..
.

낮의 고된 도보 이동으로 인해 꾸벅꾸벅..

2막부터 계속 졸았.... 아오...ㄱ-

으흑흑흑흑흑흐긓긓그흑히그하ㅏ넝리ㅏㅓ

난 Je dis que rien ne m'epouvante가 끝나면
진정으로 Brava, Micaela!!를 외치고 싶었는데

실컷 졸다가 끝날 때쯤 정신차려서 외치기에는
옆 사람들이 이 새퀴는 뭔데 지금껏 쳐졸다가
난데 없이 환호성이야...라고 생각할까봐 못했다. ㄱ-

Verona, London, Aspendos에서 각각 봤는데
무대 자체는 아무래도 규모가 큰 Verona가 가장 인상깊었고
배우 몸매랑 얼굴 이쁘기는 Aspendos가 최고. *'..'*

London에선 영어로 노래했다.
그리고 원래 4막 짜린데 3막으로 줄였던 듯 하다.

왜냐면 막이 끝나고 인터미션이 있는데 두 번 밖에 없어서..
내가 모르는 사이 그냥 지나간 건가? ㄷㄷ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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