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artaş 혹은 Chimaera 알려져 있는 이것은
바위로 된 경사면 틈 사이에서 자연적으로 불타오르는 불꽃을 말한다.

Yanar는 불타는Burning,
Taş는 돌Stone이다.

저녁에 여기 가는 투어를 모집한다길래 룸메 형님이랑 신청.

원래 개인적인 계획으로는 도보로 이동할 예정이었지만
차 타고 가는데도 체감상 10~15분 정도 걸린 듯 하다.

Olimpos에서 약 7 km 떨어져있다고 했는데
걸어갈 거리가 아니잖아? ㄷㄷㄷ

여하튼 도착.

이제 산을 타야 해..
한 30분 정도 탄 듯.

전방에 불빛이 보인다.


到着いたしました。
기념으로 조명 터뜨려 한 컷.‎


플래쉬를 끄면 요렇다.


오호..불타오르고 있어.

이곳엔 전설이 있는데,
고대 사람들이 이 특별한 불꽃을
왜 머리는 사자, 몸통은 양, 꼬리는 뱀 또는 용의 모양을 지닌
괴물의 입김이라고 했는지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리스 신화에서 Χίμαιρα키마이라 혹은 키메라는
대지의 여신인 Γαία가이아의 막내 아들인 사납고 거대한 Τυφών티폰의 아들이다.

Χίμαιρα키마이라는 Λυκία리키아의 왕,
Ιοβάτης이오바테스의 명령을 받은 Βελλεροφόντης벨레로폰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Βελλεροφόντης은 날개 달린 말, Πήγασος페가수스에 올라타
공중 폭격으로 죽이고 녹인 납을 Χίμαιρα의 입에 부었다.

오늘날, 가스는 여전히 배어 나오고
공기와의 접촉에 의해 불꽃이 타오른다.

정확한 가스의 구성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약간의 메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단다.

덮으면 불꽃은 꺼질 수도 있지만,
덮개를 벗기면 다시 점화한다.

고대엔 불꽃은 훨씬 더 격렬하게 타올라
뱃사람들이 밤에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단다.




플래쉬 활짝~


이제부터 그냥 불 사진.




















길지 않은 영상 두 개 올려봤다.


몇몇이 모여서 저렇게 있었다.



더는 볼 것이 없어 이제 하산.


내려 와서 돌아가는 차 기다리며 한 컷 찍었다. 
Beydağları Sahil Millî Parkı라고 써놨다.




※Yanartaş 도보 이동하기.



우측 하단에 숙소, 상단에 火라고 써놓은 곳이 Yanartaş.
Yanartaş는 정확한 위치는 아니고 화면밖의 북서쪽으로 조금 더 가야 한다.

여튼 차량 이동은 Olimpos로 향하는 Dolmuş 타는 곳으로 간 뒤
큰 도로를 타고 위로 조금 가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거라 이동 거리가 꽤 됐다.

도보 최단거리 이동 방법은 일단 해안으로 간 뒤
약 0.5Km 북쪽에 있는 강 혹은 개울까지 간다.

그리곤 물을 따라 내륙으로 이동.
다리까지 간 뒤 북쪽으로 계속 걸어가면 된다.
방향을 모르겠다면 당신이 걸어가는 방향(↖)의 오른쪽임을 생각하면 된다.

아마도 1시간 30분 정도,
걸음이 느린 여성은 2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 예상되는데
돈 내고 차 타고 갈 것인지 걸어 갈 것인지 선택은 당신의 몫.

다만 -내 생각이지만- 낮에 그리로 가는 투어가 있을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