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Olimpos[英 Olympos]로 이동.

Antalya Otogar에서 Kaş, Fethiye로 가는 Dolmuş를 잡아타서
Olimpos에 내려달라고 얘기하면 무슨 길가에 뚝 떨궈준다.

근데 거기에 대기하고 있는 또 다른 Dolmuş에 올라타면
숙소가 어디냐고 묻고 어디라고 대답하면 거기 데려다준다.

나는 Lonley Planet에 나온 어느 한 숙소로 갔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주변에 있던 Olympos Orange Pension으로 향했다.

3층 높이였나?의 나무 집은 오호.. 신선한 느낌이..
있긴 개뿔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 죽겠다. ㅜㅜ

에어컨 있는 방은 가격대가 높아서 그냥 싼 방 달라해. ㅜㅜ

짐 풀고 재빨리 유적 및 바다로 향했다.

바다로 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이 입장료는 해변 이용료라는 측면보다는
주변 유적에 관한 관람 및 보호 비용으로 생각하면 된다.

왜냐하면 여긴 국립공원이니까.

하루 짜리, 이틀 짜리 뭐 이렇게 있었는데
여기서 이틀 묵을 요량이지만
내일은 다른 곳에 갈 예정이었기에 하루 짜리 티켓을 끊었다. 3 TL.


지도를 보자.

음.. 12곳이 있구만.

좌측 상단에 방위가 나와있다.
Kuzey가 북쪽, Güney가 남쪽이다.

우리는 남한 사람이니까 터키인들이 묻거들랑 Güney Kore라고 하면 된다.

+나는 문장으로 답하겠다!!


이 사진이 지금 내가 있는 곳이다.

일단은 헬레니즘 시대의 흔적인 2, 3, 4, 5번으로 먼저 간다.


이리 가시오.


이건 공동묘지의 흔적이련가? 뭐지.


석관이다.








석관.


석관.






이건 도시를 둘러싼 담장City Wall인 듯.


요기가 극장Theatre.


요기가 관객석.





다음으로 이동.


그냥 막 찍는다.






목욕탕Bath 도착.












꽤 크다.





해변에 도착.


경치 좋다.




사람이 조금 밖에 없다.

아직 휴가 기간이 아니라서 그런가?
덥기는 미칠 듯이 더운데..


젊은 친구들이 다이빙하려고 올라갔다.

우측 상단엔 성이 있다.

지도엔 Genevoise Castle이라고 적혀있는데
Genevoise는 제네바 스타일이란 말인가?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이래 찍어놓으니 경치가 마 직이는 것 같지마는
꽃나무 아래 부분에 거뭇거뭇한 데는 좀 더러웠다.


조금 지저분 했던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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