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노'에 해당되는 글 3건

  1. Vivace Isola di Burano Parte 2 2012.09.22
  2. Vivace Isola di Burano Parte 1 2012.09.21
  3. Heading to Burano 2012.09.12
이어서.














Campanile della chiesa di San Martino.






Chiesa di San Martino.


Statua di Baldassarre Galuppi.
이 섬에서 태어난 작곡가 겸 오르간 연주자.







































Souaci Gesù.
Souaci가 뭔 소리지..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다.



이 사진을 끝으로 다시 배에 올라 타 본섬으로 돌아갔다.


Murano에 잠시 정선하는 틈을 타 찍은 Faro di Murano.

채색된 집들이 보기가 좋았지만
막상 살라고 하면 관광객들이 득실대서 불편할 듯 싶다.

너도 나도 와서 우리집 사진찍고 간다고 생각하면.. 역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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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 di Burano 도착.

그냥 발길 닫는 곳으로 간다.

Isola di Burano는 Paris에 있는 Île de la Cité보다 조금 작다.

우리나라로 치면 마라도의 약 2/3 정도 되는 듯.
고만고만하게 비슷한 섬은 못찾겠다.


























































오호.. 요 고양이 좀 보게..


벌어진 발가락..!!
요~ 쏘~ 쎅씨~ 쎅씨~ 쎅씨~
아 니 졀 럽, 아 니 노 에지테이션~

요~ 쏘~ 쎅씨~ 쎅쎅~ 쎅씨~
삘 미 나우 앤 스탑 더 컨버세이션~




자태 좀 보소..



날 보라는 듯 교태를 부리며 그루밍을 하더니
내게로 와서는 내게 몸을 부볐다.



Il colore, come la musica,
si serve di una scorciatoia per raggiungere i nostri sensi e suscitare le nostre emozioni.
Color is like Music.
It uses a shorter way to come to our senses to awake our emotions.
색은 음악과도 같아서,
우리의 감각에 다가서며
우리의 감정을 일깨우는 손쉬운 길을 이용한다.

해석이 거지같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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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선지는 Burano다.

Venezia Santa Lucia 역에 있는 Info에서 Vaporetto 3일권을 샀다.
그리고 Burano 行 Vaporetto를 잡아 타러 고고싱~


Fondamenta Contarini의 동쪽 끝에서 서쪽을 바라보며.
어제 사진을 담은 요트 선착장이 뒤에 있다.






낙타?


Chiesa della Madonna dell'Orto.




Calle larga Piave의 한 벽에 있는 성모자 조각.


Ramo I Piave에 있는 주택들.
우측 건물은 Calle larga Piave라고 써 있는데
그럼 내가 서 있는 곳은 정확하게 하면 Calle larga Piave인가?


여긴 암만 찾아봐도 어딘지 모르겠다.
Google Maps랑 Bing Maps에서 눈이 빠지도록 찾았는데 못찾겠다 꾀꼬리~


Fondamenta della Sensa의 한 다리 위에서 바다를 향해.

이제 진짜 Vaporetto 타러 간다.


가는 길 어딘가.

Fondamenta Nove에서 Burano 行 Vaporetto를 탔다.


Murano로 이동 중에 찍은 Chiesa di San Michele in I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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