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박물관'에 해당되는 글 5건

  1. Musée de l'Armée Partie 3 2012.04.09
  2. Musée de l'Armée Partie 2 2012.04.08
  3. Musée de l'Armée Partie 1 2012.04.08
  4. Askerî Müze Part 2 2011.06.30
  5. Askerî Müze Part 1 2011.06.29
다시 밖으로 나와 Cour d'honneur를 담았다.




여긴 뭐하는 전시실이더라?

6분 후에 다시 카메라를 꺼내 찍은 사진이..


이 검.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ㅎㄷㄷ한 디자인.


금 두른 포.
포신 녹겠네 ㄷㄷ


Napoléon Ier sur le trône impérial par Jean-Auguste-Dominique Ingres en 1806.


이것은 무엇을 접사한 사진인가.
제복이겠지?




Cour d'honneur의 북쪽을 바라본 사진.








1920년부터 1945년까지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NSDAP) 당기 겸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그냥 Nazi 나치]
1933년부터 1945년까지의 Deutsches Reich [독일 제국*] 국기.

*우리는 이 시기를 나치 독일이라고 한다.

Hakenkreuz는 Swastika, 卍만자를 뜻하는 말이다.
불교에선 卍, 힌두교에선 역만자卐를 뜻한다.

위 국기, 이미지를 사용한다거나 제복을 입는 것은
Bundesverfassungsgericht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에 의해
독일에선 사용이 금지되었다.

독일 뿐만이 아니고 Österreich, Magyarország, Polska, Česko,
France, Brasil, Україна, Россия 外 여러 국가에서 불법이다.

독일은 저렇게 잘못에 대해 부끄러움을 알고 후속조치를 제대로 취했는데
왜국은 잘못에 대해 반성은 커녕 욱일기를 당당하게 해상자위대의 깃발로 사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몰염치한 족속들이라 하겠다.


아따 요놈은 K-111하고 형제구만~
근데 별이 다섯개나 있네 ㄷㄷ.


Köln의 Hohenzollernbrücke와 주변은 박살났지만
Kölner Dom는 훼손시키지 않은 사진.

Paris도 Adolf Hitler가 불태우라고 지시했지만
Dietrich von Choltitz가 명령을 거부하고 순순히 항복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서울이나 New York같이 초고층 빌딩으로 점령당한 도시를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를 노릇이었다.


Charles de Gaulle.
장군 겸 Forces françaises libres 지도자.
후에 프랑스 제5공화국을 수립하고 초대 대통령에 당선~


Cour d'honneur 남쪽.


Napoléon 1세의 동상이 서 있다.
이 사진을 끝으로 밖으로 나섰다.


북쪽 출구.


뒤돌아 찍은 Invalides 북면.


다 나왔다.




Esplanade des Inval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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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뭐 이런 저런 무기 장구류를 전시해 놓았는데
규모는 그리 크게 보지지 않았지만 오밀조밀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전시되어 있는 물건의 양은 생각보다 많았다.


기사의 갑옷과 마갑.


디테일이 대단한 헬멧.


디테일이 존니스트 대단한 흉갑.
갑옷에 상처나면 우울해질 듯 싶다. -_-;


총.


체인메일.




이건 어린이용 갑옷이냐. -_-a 


청동 헬멧.


포.


단촐한 이 갑옷은 Louis 13세의 것이란다.


기사의 갑옷과 마갑.






얜 뭐얔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이렇게 한 무더기 꾸려놓으면 대단할 듯.






생식기가 유달리 큰 남정네의 갑옷이었나보다.

아니면 본인의 그곳은 소중하기에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손잡이 디테일.


뿌~ 하는 물건인 듯.


노궁.




손잡이가 멍멍이.






대청제국大淸帝國 6대 황제 건륭제乾隆帝의 갑옷.
이게 왜 여깄지?

조금 더 밝은 사진은 여기로.


이건 누가 입었을꼬?




손잡이 저래서 부숴질까봐 제대로 쓰겠어?


칼도 저러면 저 부분 강성이 약하지 않을까?

하긴 오야붕이 최전선에서 칼싸움하진 않을테니 뭐.. 그냥 폼이겠다.


이번엔 일본에서 가져온 장구류다.


지쟈쓰 아래에 있는 해골이 의미하는 바는?






얜 또 뭐 이렇게 생겼어 ㅋㅋ


불쌍해서 못때리게만든 헬멧 ㅋㅋㅋ


가지가지한다.


방패 1.


그 위에 있는 방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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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de Versailles에서 돌아오는 길에
집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집안에 화사禍事가 일어났다.
어찌 이런 일이... 하아..

이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고,
Invalides‎역에서 내려 어제 사진 찍은 그 공원을
다시 끼고 돌아 Église du Dôme으로 갔다.

Hôtel des Invalides는 현재는 전쟁 관련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원래 이 건물의 용도는 전쟁 용사들의 병원 겸 은퇴 후 요양시설이었다.

Musée de l'Armée.


Empereur des Français, Napoléon 1세의 형인 Joseph-Napoléon 1세의 묘.












Rosetta 석石.
원본은 British Museum에 있는데 왜 여기에 모조품을 만들어놨지?






Ferdinand Foch의 석관.

1차 Marne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계기로
1918년에 Maréchal de France [프랑스 원수]로 진급한 것은 물론
결국 연합국 최고 지휘관의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그 시기 Paris 근교에서 치른 2차 Marne 전투에서
독일군의 Kaiserschlacht를 [1918년 춘계공세 혹은 Ludendorff 공세] 저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18년 11월 11일, Foch는 Deutsches Reich [독일 제국]의 휴전 요청을 수락했다.

Foch는 독일 제국이 다시는 프랑스에 위협을 제기할 수 없는 평화 협정 조건을 지지했다.
Treaty of Versailles [베르사이유 조약] 후,
"이건 평화가 아니다. 이건 20년 간의 휴전이다." 라는 그의 말은 예언이었음을 입증했다.
제 2차 세계 대전은 20년하고도 65일 뒤에 발발했다.

1919년 그는 영국의 Field Marshal [육군 원수]에 임명되었고,
1923년에는 Marszałek Polski [폴란드 원수]에 임명 되었다.


제단.






Henri de La Tour d'Auvergne의 석관.
Vicomte de Turenne.
Maréchal de France en 1643 et maréchal général des camps et armées du roi en 1660.


Napoléon 1세의 석관.
Louis Visconti가 디자인했다.


그 위의 돔.


다시 Ferdinand Foch의 석관.

아래로 내려갔다.


작품의 특별한 제목은 없는 것 같다.
다만 위 돋을새김이 뜻하는 바는

'Napoléon 1세의 유해를 프랑스로 가져오기 위해
Saint Helena 섬, Geranium 계곡의 Napoléon 1세 무덤에 모인 Joinville 왕자'정도 되겠다.


1840년 12월 15일,
아버지 Louis-Philippe 1세에게 Napoléon 1세의 관을 건네주는 Joinville 왕자.
위와 아래 둘 다 François Jouffroy가 만들었다.


Protection accordée au Commerce et à l'Industrie.


Cour des Comptes.
"Je veux que, par une surveillance active, l'infidélité soit réprimée et l'emploi légal des fonds publics garanti."




Napoléon 2세.
Napoléon 1세와 황후 Marie-Louise d'Autriche 사이에서 난 아들로
Napoléon 1세의 유일한 적자이다.

Waterloo 전투에서 패한 Napoléon 1세의 퇴위 후
6월 22일에 칙명을 내려 Napoléon 1세의 네 살 난 아들,

Napoléon François Charles Joseph Bonaparte를
Napoléon 2세로 선포하고 제위를 승계받게 하도록 하였으나,

7월 7일에 연합국이 파리를 점령하고
Louis 18세를 왕으로 추대하며 지지자들의 바람을 재빨리 끝맺었다.

그 때 그는 오스트리아에서 어머니와 살고 있었고,
아버지의 퇴위로 자신이 황제로 선포되었다는 사실은 아마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1818년, Herzogs von Reichstadt [Reichstadt 공작]의 작위를 받았다.
1832년 7월 22일, Schloss Schönbrunn에서 결핵에 걸려 2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940년, 그의 유해는 Wien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는데
이것을 실행한 사람은 다름 아닌 Adolf Hitler다.

그의 유해 대부분이 Paris로 옮겨졌지만, 심장과 내장은 Wien에 남았다.

심장은 Augustinerkirche, Herzgruft의 42번 유골함에,
내장은 Stephansdom, Ducal Crypt의 76번 유골함에 있다.


조각상 바로 아래에 있는 디자인.


L'église gallicane.
1682년 프랑스 성직자 선언부터 프랑스 혁명 중의 성직자 기본법까지의 시기의 프랑스 카톨릭 교회.




Travaux Publics.
"Partout où mon règne a passé il a laissé des traces durables de son bienfait."

관련한 모든 돋을 새김은 Pierre-Charles Simart가 조각했다.


Hubert Lyautey의 석관.
Résident général de France au Maroc [프랑스령 모로코의 초대 통감統監],
Ministre de la Guerre [제 1차 세계 대전 중의 전쟁대신 혹은 육군대신, 現 국방부 장관],
1921년, Maréchal de France [프랑스 원수]로 진급.


땅크~


Cour d'honneur, 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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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총포류.












어마어마한 길이의 총들.








이건 뭔데 이렇게 생겼지.


자동차는 왜 있누..


Sultan Mahmud II의 사인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Mahmud II를 나타내는 문양이다.

우측에 자그마한 건 모르겠다.


권총 겉에 디테일이 ㅎㄷㄷ..


화려한 조각의 개머리판.


어깨 견착할 수 있게 만든 권총;


이건 누가 쓰건 것일까나..


이것도..


기관총?





아직 반도 둘러보지 못한 것 같은데
나가라고 방송이 막..ㄱ-

뭐지? 왜? 뭣땀시?

나가라니까 나간다만 뭐야... 기분 나쁘게..









건물 밖으로 나와 전시된 거대한 포와 헬리콥터 찍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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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갈까 하다가
근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여튼 Taksim Meydanı에서
충분히 도보 이동 가능한 군사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좌측 상단에 한국 깃발도 보인다.
못찾겠으면 좌측 일본 깃발 찾은 다음 위로 네 칸.




칼에 무늬가 대단하다.


























이건 서양식 칼인데
칼에 뭘 저렇게 새겨놓았다.
사진 상단은 원본 사진 그 대로의 크기이다.


갖은 형태의 흉기들.








거북이 등껍질 방패.


효과가 있긴 한가?




하이바에도 요란하게 새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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