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초대 찍어서 최고기록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5단에서 첫 1위.


5단 최고기록.


최종 기록.
종합순위는 딱 150위 턱걸이 ㄷㄷㄷ

법석 몇 개 씹는지 생각 않고 그냥 되는대로 막 씹어댔다.
많아서 여유있게 후후후후.. 10연차 그 까짓거 지금은 땡기는 카드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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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몽환의 마도배 때 까지 데리고 다녔던 4단 덱.

보스전에서 SS 화력을 바탕으로 빵야빵야해서 안정적인 7턴을 만들어냈었다.
간혹가다 6턴 컷으로 클리어 하기도 했고.


6턴컷을 달성하려면 얘네를 만났을 때 난수로 인한 뽀록이 터져줘야 1턴에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러다 새로운 조합을 시도해보면서 이래저래 시험해봤는데


이 조합으로 나섰더니 확정 6턴이 됐다.

첫 번째 배틀에서 머맨 트리오를 만나고도 한 턴에 끝낸 걸 보면 확정이 아닐까?
매번 펭귄 대박 터뜨리진 않았을 거 아냐..

아무튼 이 조합 괜찮네.

그러나 체력이 거지라 토너먼트에서만 활약했던 수총의 릴이 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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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미너 100 달성.

한 이틀 사흘 됐는데 뒤늦게 올리게 됐다.

그나저나 봉마녀급 17~8회 도는 동안 무드롭,
절각급 12회 정도 도는 동안 1드롭.
그 1드롭도 보스전에서 죽었는데 실수로 이어하기 눌렀는데 다행히 드롭이 돼서 1 법석이랑 바꾼 꼴.

하.. 한 번 클리어하기도 쉽지 않은데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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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언제 정식으로 패치가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대놓고 언급한 걸 보면 이번 달 내엔 하지 않을까 싶다.


잠재능력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패스트 스킬
코스트 다운 ⅠⅡ
구사일생
HP 업 ⅠⅡ
공격력 업 ⅠⅡ
속성 HP업 Ⅰ
속성 공격력 업 Ⅰ
속성 대미지 경감 Ⅰ
패널 부스트
첫 SS 스킬 턴 수 1턴 단축.
덱 편성 코스트 다운 -1, -2
HP 10% 이상의 치명적인 대미지를 받아도 30% 확률로 생존.
HP가 100, 200 상승.
공격력이 100, 200 상승.
해당 속성 아군의 HP가 100 상승. 火/水/雷/A
해당 속성 아군의 공격력이 100 상승. 火/水/雷
속성 대미지 10% 감소. 火/水/雷/火水/火雷/水雷/A
해당 속성 패널 등장 빈도 증가. 火/水/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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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망.

내가 그렇지 뭐. 안 될 놈은 안 돼.

아무리 그래도 인간적으로 똑같은 카드 두 번 연속 주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 안 하냐,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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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 공략용 불덱이 마련되지 않아서 불덱 전용 가챠를 돌렸는데 망.
다 있는 카든데 그나마 다행인건 로나는 저번에 B+ 카드가 뜨는 바람에 B등급은 없었는데 나왔다.

이걸 다행이라고 쓰다니.. ㅅㅂ.


9초대는 처음 찍어봐서 캡쳐로 남겼다.

패널이 제대로 나온다는 가정하에 열에 일곱은 1등이고,
열에 둘은 2등이고 그 나머지는 3패널 풀다가 시간을 좀 잡아먹는다거나
틀려서 빡치지만 나가지 않고 그냥 체념하고 푼다거나 하면 순위권 밖이고 그렇다.


이번 대회 기록.

갑자기 왜이렇게 빡세졌지 ㄷㄷㄷ
지난번 선율의 마도배부터 높은 순위 달성하는 게 힘들어졌는데
이번엔 말도 못하게 힘들어졌다.

경험상 첫날에 순위 올리기가 가장 쉽고 마지막 날이 가장 치열한데
선율의 마도배 마지막날 236위 찍었던 때의 포인트가 4567이었는데
몽환의 마도배 첫날 232위의 포인트가 7511이다.

1등 해서 373 포인트씩 올려봐야 순위가 십 몇 위 밖에 안 오르니
치열하기가 말도 못한다.

마지막 날엔 100위 안에 들어보려고 막판에 버닝했는데
패널사고가 나던가 내가 정신 놓고 풀다 틀리던가 해서 법석 오버페이했다.
무과금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법석을 법석법석 씹었는데 100위 안에 못 들었어...

아무튼 데일리는 위와 같고 종합랭킹은 90위 했는데 캡쳐를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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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중급은 캡쳐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쉽다.
깡딜이나 역속성 절대 딜 카드로 ㄱㄱ싱~
중급의 경우 토너먼트 4단용 덱으로 돌았다.


상급은 딜러로 파닐라, 소피아, 공격 팟챠를, 힐러로 회복 팟챠와 신시아를 데리고 갔다.
공격 팟챠의 경우 광역 딜이지만 적이 하나만 남았을 경우 소피아와 비슷하게 때려줘서 좋다.
물속성 절대 딜러인 서큐나도 있는데 체력이 낮아서 몰빵 당하면 훅 가니까 일단은 위와 같은 구성으로 갔다.

용제급에서 턴밀이 유용하게 쓰였던 터라 턴밀이 없어서 약간 긴장했으나 이번 이벤트는 난이도 자체가 쉽다.


용제급은 딜러로 프리첸, 스테이시를, 힐러로 루카, 회복 므마, 코트리를 데려갔다.
프리첸과 루카는 턴밀을 가지고 있어서 유용하게 쓰였다.
스테이시는 셔플러라서 패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보험용으로 가져갔는데 이쪽으로 크게 재미는 못 봤다.

다음번엔 구성을 바꿔서 딜러로 공격 므마, 아키라, 프리첸을, 회복으로 루카, 코트리만 데려가 봐야겠다.
이러면 힐은 좀 부족하겠지만 2 턴밀, 2 패널로 충분히 메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카드 획득에 관해선데 드롭률이 굉장히 높다.
중급은 10번 돌았는데 클리어 보상 2장을 포함하여 7장 모았다.
용제급도 초회에 바로 드롭이 돼서 한 번 돌고 2장 가지고 있다.

도감을 채울 목적이면
중급 이그니트 6장을 가지고 A+ 2장을 만든다.
고급 브람드 6장을 가지고 A+ 2장을 만든다.

중급과 고급에서 얻게 된 카드 각 2장을 가지고 진화시키면 S등급 도그마로 진화한다.

이렇게 만든 2장의 도그마와 용제급 와이번 6장으로 만든
A+등급 와이번 2장을 하나씩 합치면 각각 바하무트와 아리아로 진화한다.
와이번을 베이스로 깔면 아리아, 도그마를 베이스로 깔면 바하무트가 된다.

이렇게 얻게 된 A등급의 아리아와 바하무트를 S까지 진화시키면 된다.
얘네들의 진화재료는 일반적인 카드의 진화재료와 동일하므로 계속 강림을 돌 필요는 없다.

그러니까 이그니트를 A만렙, A만렙으로 최종진화 A+ 하나 하고 다른 하나는 만렙으로.
브람드와 와이번도 같은 실수행위를 반복한다.

끝으로 도그마 하나를 만렙으로 해야 한다.
아리아와 바하무트는 천천히 진화시킬 수도 있으니까..

당장 필요한 A등급 마도서의 양은
빨갱이 11개, 11개, 20개, 11개, 11개 해서 64개.
파랭이 64개. 노랭이 64개에 도그마 만렙용 35개 + 남은 134 exp.

합계 227개.

ㅅㅂ.
그래도 보석박힌 루비, 사파이어, 토파즈 드래곤이 경험치를 제법 주긴 한다만
그래도 ㅅㅂ.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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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의 지하도시 사이온을 개방하면서 약간의 패치를 함께했다.

몇가지 추려보면..


먼저 가장 높은 정답률을 가진 항목에 별표시를 해줬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분야를 누르면 퍼센티지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두 번째, 전체 메시지 읽기를 추가하여 숫자 제거를 위해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누를 필요가 없어졌다.


세 번째, 폰트가 달라졌다. -_-;


네 번째, 종족을 추가했다. 왜 했는지 모르겠네.
나중에 종족별로 공격 혹은 회복하는 스킬 구현을 위함인가 보다.
일본어 버전은 각성을 추가해서 진화 표시 옆에 종족 표시를 하고 그 위엔 각성 상태표시를 나타냈다.


다섯 번째, 스페셜 스킬로 마법 공격을 할 때 효과가 화려해졌다.
그리고 적 혹은 아군이 스킬을 쓸 때 저렇게 상태표시를 해주는 게 약간 디테일해졌다.


또, 정답 스킬에서도 효과가 발동하지 않으면 표시가 안 된다.

다시 말해 정답 스킬로 연속 공격을 가지고 있는 카드의 경우
효과가 발동하지 않을 때까진 5초 이내에 문제를 맞혀도 표시가 되지 않는다.

끝으로 문제가 노출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근데 이건 동영상으로 올리지 않으면 보여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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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의 지하도시 사이온은 현재 표를 생성 중에 있으나
언제 다 완성시켜서 올릴 지는 모르겠다.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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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등장 마지막 날이라 지를까 말까 고민했는데
루시를 포기하기엔 너무 능력치가 좋았던 터라 법석을 씹어버렸다.

그래서 나온 결과.


는 망.

이브는 있는데... 이미 S등급 만렙인데...
루슈는 500% 대미지를 주긴 하지만 딱히 메리트는 없다.
게다가 수속성은 이미 충분히 마련되어 있단 말이다...

내 이 계정의 형편없는 뽑기운을 생각하면 5번 돌려서 2번 A가 나온 것은 굉장한 일이 아닐 수 없으나
그래도 못내 아쉬운 마음이 가슴 한 켠에 스멀스멀 자리잡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구나.

그래도 내 사전에 과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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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턴 컷 성공 ㄷㄷㄷ.
내 덱으로 6턴이라니... 6턴이라니!!


망했다 싶었는데 뜬금포 1위.


10.84초!! 베스트 기록.


망했다 싶었는데 레알 뜬금포로 1위.



이번엔 종합 랭킹을 안 알려줘서 일일 랭킹만 올린다.

1일차는 상위 랭크를 차지하여 빠른 유그드 획득을 노렸다.
크리스탈은 8~9개 정도 썼다. 받은 게 10개라 이익이었다.

2일차에 201~300위에 들어가서 코트리 먹으려고 조절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갑자기 1위 하는 바람에 포인트를 엄청 얻어서 조절 실패 -_-
크리스탈은 7갠가? 써서 아무튼 쓴 것 보다 더 받았다.

3일차는 포인트 쫙 올려서 종합 랭킹 300위 안에 들려고 들이댔었다.
크리스탈은 5갠가 6갠가 아무튼 제일 적게 썼었다.

마지막날은 마지막이니까 무조건 코트리를 먹으려고 조절했다.
20분 정도 남기고 16X위까지 올라가서 가만 냅눴더니 저렇게 성공.
낮에 이상하게 집중이 잘 안 돼서 9위~11위를 자꾸 찍어대다보니 법석 좀 씹었다.
9갠가 10갠가 아무튼 제일 많이 썼고 등수도 낮아서 이날은 마이너스였다.

종합 랭킹을 지금은 못 보지만 끝날 즈음에 확인했을 땐 20위 정도 했어서
막판에 손 놓았지만 암만 밀렸어도 30위권은 하지 않을까 싶다.

랭킹 커리어 하이는 천하제일 마도배 할 때 9위였고
이번엔 포인트 커리어 하이 찍었다.


무과금으로 6턴 컷에 종합 랭킹 50위 안에 들다니..
나 좀 멋진 듯.

근데 5단에서 들이댈 카드가 없어... 4단에서 계속 머물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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