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s/Etc'에 해당되는 글 29건

  1. Lavera Basis Sensitiv Handcreme 2013.01.08
  2. Shiseido Perfect Whip Cleansing Foam 2012.12.22
  3. Logona Lip Balm 2012.12.21
  4. Infinite Challenge's 2013 Calendar 2012.12.20
  5. Cetaphil Moisturizing Lotion 2012.12.13
  6. DVDs 2009.01.24
  7. The JOKER (Bank Robber version) Figure 2008.09.07
  8. Nokia 2630 2008.02.17
  9. SONY VAIO VGN-SZ54L/B 2008.01.29


잘 발라 버릇하지 않아서 역시나 11/12 겨울에 샀는데 아직 반의반도 못쓴 듯 하다.

냄새가 별로라서 그다지 땡기지 않는다.

발림성이나 보습력은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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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안제가 일본에서 선물용으로 많이들 사온다는 그 세안제다.
한일 양국 간 제품 가격 차가 제법 있어서 일본에서 사면 저렴하단다.
하지만 방사능에 벌벌 떠는 사람들에겐 일본 제품은 기피 대상이겠지.

국내에선 Olive Young에서 판매하고 있다.
Olive Young 단독 판매인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GS25에서 봤다능.
근데 자세히 보니 다른 제품이었다;

지난 겨울에 처음 구매하고 이게 두 번째인데 은근히 오래 썼네.

써보니 거품이 참 작긴 하더라.
개인적으로는 비누처럼 세안한 뒤에 헹굴 때 뽀득뽀득한 느낌을 선호하는데 요건 그런 느낌을 준다.

근데 겨울이 오면 세안 후 엄청 건조해진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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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na Lip Balm

from Collections/Etc 2012. 12. 21. 22:00


립밤이 Logona가 처음이라 비교대상이 없다.

구입시 Uriage보다 희소성이 있는 것을 원했다.
그런 와중에 Logona가 평이 좋아서 질러봤다.

지난 겨울에 샀는데 잘 발라버릇하지 않아서 아직도 3/4 가량 남았다.

보습력은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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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무한도전 달력.


생일 선물로 2월 4일에 탁상용 하나 더 샀다. [총 ₩37,000 + 배송비 ₩2,000]

11월 30일 판매창 열리는 당일 12시~13시 사이에 주문했는데 어제(19일) 도착했다.

이런 시밤바, 당연히 First Order, First Out 해줘야 하는 거 아냐?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취지가 좋아서 선물용으로
2010년부터 매년 3만원 이상씩 때려박고 있는데 매년 배송 때문에 불만이 생긴다.

달력 자체가 썩 만족스러운 것도 아니고 나는 달력에 뭘 기록하는 사람도 아니고
있는 달력도 방구석 어딘가에 쳐박혀 썩히고 있는 실정인데 이제 그만 사야 할까?


2010년 달력도 어딘가에 있긴 있을 건데 찾기 귀찮고 힘들어서 포기.


탁상용과 벽걸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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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embership 포인트가 많이 남아서 이대로 흘려보내긴 아쉬워
급하게 소진해야겠기에 11번가에서 탕진하려고 11번가에 접속했다.

T Membership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바꿔주고 마일리지를 다시 11번가 포인트로 교환하여 질렀다.

T Membership 40,000 포인트 > 44,000 마일리지
40,000 마일리지 > 11번가 10,000 포인트
3,500 마일리지 > 배송비 2,500원 쿠폰

이제 뭘 살까 고민하다가 보디로션 하나 질러볼까 해서 세타필로 질렀다.


상품에 달린 쿠폰 ₩2,700과 배송비 쿠폰 그리고 10,000 포인트 사용으로 실 결제 금액은 ₩800. 데헷.

평소 보디로션을 바르는 수고를 하기보다는 보디샴푸를 좀 더 보습력이 좋은 제품을 쓰는게 더 편하고 좋아서
보디로션이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세타필이 평도 좋고 무엇보다 무향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도착.

앞서 기술했지만 꾸준하게 보디로션을 바르는 타입이 아니라
작은 걸 사도 오랫동안 두고두고 쓸 것 같아서 작은 걸로 구입.

홈페이지에 가보니 2 fl oz / 8 fl oz / 16 fl oz / 20 fl oz 네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8 fl oz / 16 fl oz 두 종류만 정식 수입되는 듯 하다.

아직도 T Membership 포인트가 26,000점 가까이 남았는데 제기랄 쓸 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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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s

from Collections/Etc 2009. 1. 24. 09:11


A clockwise direction from Havoc
Havoc [하복/대혼란]
The devil wears Prada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Knocked up [사고친 후에]
The business [비지니스]
The football factory [풋볼 팩토리]
This is England [이것이 영국이다]

A brief explanation about reason for buying
Havoc : This title isnt released in Korea yet. Anne Hathaway starred in this.
The devil wears Prada : Ann Hathaway also starred in this film. It was released as 1 disc in the UK and Korea.
But Im gonna buy another one which was released as Gift set in France.
Knocked up : I posted this film. Inspite of 2 disc title, this was one of 4 for 20 quid title.
The business : It isnt yet released in Korea. I heard almost all characters are Cockney in this film.
The football factory : Same as The Business.
This is England : It was impressive film and 2 disc title.

In Korea, there are no additional explanation about why they were rated as certain rate.
However, there are in the UK.

Havoc : 18, Contains strong language, sex and hard drug use.
The devil wears Prada : 12, Contains mild language.
Knocked up : 15, Contains strong language and drug use. [18 in Korea]
The business : 18, Contains strong violence and very strong language.
The football factory : 18, Contains very strong language, violence and drug use.
This is England : 18, Contains very srtong racist violence and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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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피규어 프리오더 완료.

11월 경에 출시 예정이라하니 두 달만 참고 견디면 집으로 날아갈 거다.

내가 저 놈을 보는 건 내년.

혹자는 장난감이라고 하겠고 나도 피규어를 소장가치 충분한 장난감으로 보는 바,
장난감에 이 만한 돈 투자하기는 처음일세...

내 랩톱 바탕화면도 6년을 자리한 '치요'를 물리치고 '조커'가 자리하고 있고
저놈도 사고, DVD도 필구입 예정이고, 같은 영화 극장에서 두 번 본 것도 처음이고
여튼 The Dark Night는 여러모로 인상깊게 다가오는 영화라 하겠다.

I've finished pre-order to buy The Jocker figure.

It'll have been released on November,
so I'm gonna bear for 2 months, and then, it'll have been arrived at home.

I'm gonna see it next year.

Somepeople might say that's just a toy, and my view is also same as them,
It's my 1st time what I've bought a toy for this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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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2630

from Collections/Etc 2008. 2. 17. 05:47
민박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잠시 몸담고 있는
학생과 함께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내 모바일도 개통했다.

Carphone WareHouse랑 Phones 4u였나? 여기하고
Vodafone 돌아다녔다.

Vodafone에서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발견해서
이 회사에서 하려고 돌아다녔는데 한 곳에선 마음에 드는 전화기가 없었고
다른 곳에선 마음에 드는 전화기가 Vodafone을 지원 안했고
LG Chocolate였는데 한국 것 보다 폭이 넓었다.

Vodafone 직영점에선 현금을 안받는
이런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경험을 하고 말았다. -_-

혹시나 해서 가져갔던 나의 하나 VIVA 체크 카드는
역시나 별 기대 안했던 바대로 먹통-_-

그래서 다시 나와서 다른 Carphone WareHouse에서
Nokia 2630으로 질러버렸다.

근데 가게에 백인은 거의 없고 죄다 인도인, 흑인이 대세.
나는 인도인이랑 중국인한테 상담 받았는데 이 십라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 ;ㅁ;

같이 간 사람 없었으면 귀트이기 전까지 개통 못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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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VAIO VGN-SZ54L/B

from Collections/Etc 2008. 1. 29. 02:38




인텔 코어2 듀오 T7250 (2GHz)
120GB SATA HDD
하이닉스 667Mhz 1GB DDR2 RAM (+ 삼성 667Mhz 1GB DDR2 RAM)
엔비디아 지포스 8400M GS / 모바일 인텔 GMA X3100 칩셋 중 선택 가능
DVD±RW/±R DL/RAM
13.3인치 와이드 1280x800
무게 1.93Kg
완충시 6.5시간

연수 대비 노트북 지름.
여태껏 써오던 데스크톱은 대학 입학했을 때 구입했던거라
근성으로 써왔는데 이번에 어찌보면 좋은 계기로 하나 장만했다.

사실 데스크톱도 PC방에 잘 안가서
다른 컴퓨터를 딱히 접할 일이 극히 없던 관계로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는데
이거 쓰면서 데스크톱 쓰려니 당최 느려서 gg.

구입시 램 1GB 추가 구입하여 현재는 2GB로 사용중이다.
달려있던 램은 하이닉슨데 추가로 산 램은 삼성.
혹시나 램 추가할 의사가 있는 이 글을 볼 불특정 극소수는 하이닉스 구입을 고려바람;

집구석에 있던 모니터가 S-IPS패널인데
이건 TN 패널 같다.
불편하기 짝이 없다.

키보드는 쫀득쫀득한 키 감이 나쁘진 않다만
랩톱은 처음 써봐서 키 배열이 익숙하지 않다.
스피커도 여지껏 듣던 거랑 뭔가 다르긴한데 묘사가 잘 안된다.
나쁘진 않고.

역시 사람은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피곤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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