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사진을 왜 이따위로 찍었지.


성에서 바라본 호수.


성 아래 물놀이장.
여긴 아까 거기처럼 얕은 곳이 아니라 밑으로 쑥 빠지는 곳일 듯.






아뜰? 아랫마당? Lower courtyard.






다양한 구도.


위뜰? 윗마당? Upper courtyard.

박물관으로 입장.




화석들.


윗마당, Upper courtyard에서 결혼식이 진행 중이었다.


주변 지역 모형.
1시 방향에 있는 게 Blejsko Jezero [英 : Lake Bled, 한 : 블레드 호수]이고,
8시 방향에 있는 건 Bohinjsko jezero [英 : Lake Bohinj, 한 : 보히니 호수]다.


오홋!! 신동엽이 왜 여기있나!!
원본을 덮어버려서 이 크기의 사진 밖에 없ㅠ엉ㅠ


수렵활동 하던 시기의 모형인가?


신동엽 모형 뒤에 있던 모형인데 뭐 땀시 그리 놀랐다요?





박물관 밖으로 빠져나오니 출구 옆에 앵무새가 있었다.


고놈 눈매 좀 보소.. 사람 홀리겠네.
사진빨을 아는 앵무새.


한 컷 더.


저 뒤엔 아직 눈이 안녹았나보다.




여긴 아랫마당, Lower courtyard.




박물관이려나.


Cerkev svetega Martina.


크게.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하산.


Cerkev svetega Martina.

다시 호숫가로 왔다.


꽃을 담는 나의 감성.
뒤편엔 마차 두 대가 가넹.


저 산은 뭔데 저렇게 휑하지?
스키 슬로프 치고는 너무 길이도 짧고 경사도 완만하지 않나?


쓰레기 줏어먹는 개구리.


수련 근처는 좀 지저분~


꽃을 담는 나의 감성 2.






배경이 좋아서 허락을 구하지 않고 담아버렸다.
만리타국에서 당신의 뒷모습을 공개하여 미안합니다.






이 사진을 끝으로 Back to Ljubljana.

버스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늦어서 로컬 버스로 Lesce로 가서 열차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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