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에서 마지막을 장식할 행선지로는
드라마 のだめカンタービレ in ヨーロッパ의
주요 무대 가운데 한 곳이었던 Conservatoire de Paris로 정했다.

Porte de Pantin 역에서 하차하여 주위를 둘러보니
눈에 떡하니 보이는 건물이 하나 있다.


Cité de la Musique.


La Grande Halle.
예전엔 도축장으로 쓰였다고 한다.
현재는 무역 박람회, 전시회, 음악 공연장 등으로 쓰인단다.


Fontaine du Château d'eau,
또는 Fontaine aux Lions de Nubie.

그리고 다음의 사진이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던 그곳!


Conservatoire de Paris!!
나름대로 비슷한 구도로 찍어보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햇빛을 등지고 찍게되었다.


요 사진은 1편에서 나왔던 장면을 캡쳐.


요 사진은 2편에서 나왔던 장면을 캡쳐.

상기 두 이미지의 저작권은 저작권사에 있으며,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상업적인 용도는 없습니다.

차마 내부로는 들어가 볼 수 없어서 외관만 찍고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지붕이 꿀렁꿀렁 웨이브.


꿀렁이 따라 끝까지 가보니 오호..
강인지 뭔지 건너로 건너가진 않았지만 사진은 담았다.


역시 물 건너.


놀이기구와 꿀렁이 지붕.

왼쪽엔 공원이 있었다. 


Parc de la Villette.




물 건너 둥그런 저건 La Géode, IMAX 극장이란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조형물.


화장실.


쇠꼽으로 만든 수차?


저기 저편 숙박업체 Holiday Inn.




La Grande Halle 앞 광장. 이름은 모르겠다.


출입구는 출입군데 Cité de la Musique인지 Conservatoire de Paris인지 모르겠다.
추측건데 Cité de la Musique인 듯 싶다만 단언할 순 음슴.

시간이 제법 늦은 듯 하여 숙소로 잽싸게 돌아갔다.

내일 새벽 비행기라 공항에 가서 밤을 지내겠다고 하니
주인 아주머니가 자고 새벽에 차타고 가라고 하시는데
4시 즈음에 차가 있냐 물으니 그 땐 없다면서 택시 불러서 가라고 하셨다.
하지만 비싸서 안된다고 하고 짐을 챙겨 나왔다.

밖이 제법 어두웠다.

..
.

Aéroport Paris-Charles-de-Gaulle에 도착해서
어디서 이 밤을 지새워야 할까... 이래저래 누울 자리(?)를 찾아봤다.

오호.. 벤치 뒤에 공간있어요.
벤치 뒤에 자리가 있길래 누웠다.



자정이 지나 새벽에 경비원이 순찰하면서
이 새퀴가 노숙잔지 여행객인지 하는 모양으로 날 쳐다보았다.

찬 맨바닥에 누워 있으니 잠이 들지 않았다.
한 30분이나 잤으려나? 뜬 눈으로 비행기를 맞이했다.

간다. 다시. Itali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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