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gar에서 내려 Balıklıgöl에 또 갔다.


Aynzeliha Gölü

이거 사이즈 얼마나 된다고 여기 안에서 뱃놀이 하라고 배도 띄운다.

Halil-ür Rahman Gölü로 가는 길에
어제 날 그렇게 부르던 한 상인이 날 또 보곤 'Go to hell!!' 이란다

날 막 불렀는데 내가 그냥 계속 못들은 척 쌩깠거든..
물건 사달라고 할까봐 그냥 못들은 척 했다.






이브라힘이라고 써있는 걸로 봐선
아브라함이랑 관련된 뭔가일 텐데 모르겠다.
[터키어로 이브라힘 = 영어, 한국어로 아브라함]









한 바퀴 스윽 둘러보곤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Ulu Cami로 가 사진 몇 컷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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