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안 대학살이 있은 후,
교회는 반달리즘에 노출되어 있었다.

교회 복원 과정에서 건축가 Zakarya Mildanoğlu는
Hrant Dink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상황을 설명했다.
"교회의 정면은 총알 자국으로 가득 차있다."

그 중 일부는 꽤 커서 수리 과정에서 덮을 수 없었다.

악다마르 교회의 복원과 관계된 많은 컨퍼런스 동안
총알 자국을 커버하는 과정은 복원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증명되었다.

대부분의 아르메니아 교회와 묘비는
터키 정부의 아나톨리아 지역
아르메니아 유산 파괴 정책의 일환으로 반달리즘에 노출되었다.




















시간이 촉박해서 뒤는 차마 볼 수 없었다.




선착장 반대편엔 요런 곳이.














Artos Dağı.




우측은 파괴된 채플.




부숴졌다.


이 놈은 파괴 되기 전에 잘 막았다.


총알 자국들.





05/2005 ~ 10/2006,
터키 문화부는 교회의 복원에 2백만 TL의 예산을 집행했다.

29/03/2007,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이 날, 공식적으로 박물관으로 다시 오픈했다.

Van 주지사인 Özdemir Çakacak는 교회의 재단장을
"역사와 문화에 대한 터키의 존경심의 표시"라며 말했다.

부지런히 사진 찍고 다시 뭍으로 돌아와 근처에 있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던지 차만 한 잔 했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돌아오는 길.


뭐 이런 게 있다고 잠깐 차 세워줬다.






이거.





오기 전에 물 색깔이 삼단으로 이뤄졌던 부분에서
France 아해들이 차 좀 세워달래서 걔네는 사진 찍으러 갔는데
신기하긴 했지만 난 길 건너기 귀찮아서 사진 안찍었다. -_-;

황토색, 하늘색, 파란색이었나 뭐 이런 식으로 물 색깔이 나뉘어졌었다.

다시 숙소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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