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ption

from Films/2010 2010.07.28 11:01


Directed by Christopher Nolan
Starring Leonardo DiCaprio, 渡辺 謙(Watanabe Ken), Joseph Gordon-Levitt, Marion Cotillard, Ellen Page 外

개봉 당일에 보려고 했는데
학교 프로그램 참여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24일로 미뤘었다.
그러나 참지 못하여 22일에 보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여의치 못해 결국 24일에 왕십리 IMAX에서 보았다.

서울 가려고 터미널에 갔는데 표가 매진이라
1시에 출발하는 버스표를 샀는데 사고 보니 이건 아닌 것 같아서
환불하고 [아오 환불 수수료!!] KTX타러 역으로...
눈물을 머금고 가격 쩌는 KTX 타서 여유있게 서울에 도착.

화면 겁나 크다!!
근데 BFI보단 작다!!

꿈의 꿈으로 들어가고 다시 그 꿈의 꿈으로
아, 정신 없도다.

그나저나 주노에 나왔던 Ellen Page 23살이나 먹었던데 꽤나 동안인 듯.
보통 서양아이들은 조로하는데 그 정도면 대선방이랄까.

미스 캐스팅이란 소린 아니고
와타나베 켄을 싫어하는 것 역시 아니지만
그 역할을 다른 서양배우가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딱히 대신할 사람이 떠오르는 것도 아니고
영화에 倭色이 들어가서 그냥 싫었다.

생각의 여지를 남겨두는 마무리 때문에 말이 많은데
무슨 생각들이 그리 많은지..

그냥 봐서 재밌으면 된거지 뭐.

적어도 내겐 극장에 두 번 가서 볼만한 영화는 아닌 것 같다.


그리고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지난 작품 포스터와 비슷한 이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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