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첫 지름.

Alexander McQueen과 Puma의 Scythe mid다.

받고보니 샘플이더라;

구리색 비스무레한 금색과 이 낡은 흰색(Old White) 중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흰색 결정.

역사상 내가 구입한 신발 가운데 최대 금액;

돈도 없는데 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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