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Anthony Russo, Joe Russo
Starring Chris Evans, Scarlett Johansson, Robert Redford, Samuel L. Jackson 外

평가가 워낙에 좋아서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취향이 아닌 영화는 암만 추천이 자자해도 안 맞는다.
기본적으로 히어로물은 배트맨을 제외하곤 좋아하지 않아서 찾아보지 않는다.

저 유명한 스파이더맨 시리즈나 어벤저스도 끝까지 다 본 적이 없다.
그러고 보니 엑스맨 시리즈 중 한 편이랑 퍼니셔 최근작은 본 기억이 있네.

각설하고 초반부는 굉장히 졸렸다.
영화 극초반, 배에서 싸우는 장면 다음에 좀 차분히 내용을 풀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눈을 사로잡는다거나 긴박감이 없어서 결국 다소 졸았다.

Scarlett Johansson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처음에 적응이 정말 안 됐는데
들을 수록 익숙해지면서 묘하게 매력적으로 들렸다. 허허허허.

CG는 참 좋았다.
액션도 비교적 마음에 들었는데 SF적인 내용이 딱 질색이라 이 영화는 나랑 안 맞아.

SF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하늘을 나는 항공모함이라던가 날개가 튀어나오는 등짐 같은 건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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